작업하기 좋은 카페라서 작업실이라 이름 지은걸까? 컴퓨터로 하는 일을 많이 하는 나는 집에서 주로 작업을 하는데 그러다보면 굉장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래서 랩탑을 들고 밖으로 나와하기를 즐기는 편. 작업실은 작업하기에 무난한 카페인 것 같다.ㅋ 무선인터넷도 잡히고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바형식.. 더워서 요즘엔 찬 음료만 먹는 편이다. 위장병으로 인해 커피를 끊으려고 노력중이므로 딸기 쉐이크를 주문했다. (아래 좌측사진) 가격은 얼마였더라..6천원쯤 했던 듯. 그리고 아래 우측은 아이스티입니다. :) 음료를 주문하면 과자가 나온다. 딸기잼과 크림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히히 작업실에는 책이 꽤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혼자 사색을 즐기며 독서모드를 하기에도 딱 좋은 듯하다. 신간을 계속 구비 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