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잡을 수 없이 닮은 [사진. 2010년 7월 홍콩 물고기 시장, 펜탁스 k-x] 존레논과 오노요코 이야기 아세요? 둘은 만나자마자 서로 너무 닮아서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었대요. 사람들은 비틀즈가 오노요코 때문에 해산됬다고 비난했지만 저는 존레논이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다 뿌리치고 사랑이란 걸 알았을 때, 놓치지 않고 잡았으니까요. - 드라마 소울메이트 中 사진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