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컵에 다녀왔습니다. 매일 매일 나가고 싶은데 추워서 움직이기가 ㅠ_ㅠ 힘든 겨울입니다. 아무튼 버터컵 두번째, 아니 세번째인가? 아무튼 포스팅 시작. 추우니깐 오늘은 왠지 그린티라떼를 먹어줘야할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적적하니 스콘을. 버터컵의 스콘은 언제나 러블리합니당당당♡ 아, 정말이지 참 탐스럽게 생겼어요. 언제나 촬영에 협조해주시는 버터컵 이뿌고 맘씨두 너무 아름다우신 주인장님들 감사해요 ♡ 헤헤 이날도 열심히 촬영을 했던 기억이..^^ 버터컵은 또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더욱 좋은 곳. 아 이 탐스럽게 올라간 토마토를 보라!!!+_+ 꿀꺽. 이에 질세라, 흘러내릴듯 흘러내리지 않는 딸기님들의 포스가 가득한 치즈케이크도 러블리 :) 뒤늦게 온 친구는 커피를 주문했지요. 아무튼 이래저래 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