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줄리

나의 기억 저장소

강릉 2

대구머리찜 - 옛카나리아 본점! 강릉에 가면 꼭 가볼 맛집

옛카나리아 본점 대구머리찜 #1. 강릉에 가면 대구머리찜 먹기! 며칠째 강원도 정선에 머물고 있다. 어제는 강릉에 바다를 보러 가기로 하고, 다같이 강릉으로 출동! 바다를 보고선 출출해진 우리는 강릉의 맛집인 "옛카나리아"로 향한다. 대구머리찜만을 전문으로 하는 대구머리찜 맛집! 아구찜 같은 형식인데, 정말 맛있었다. 눈물나게! 주먹만한 감자가 통째로 들어가고,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수북히 쌓여 커다란 쟁반에 담겨 나온다. 사진을 찍으려하니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사진 올리지 마세요. 안그래도 손님이 넘 많아요~" ㅎㅎ 정말 손님이 많긴 하더군요! 옛카나리아 본점. 강릉점이 본점이고 몇개의 분점이 있나보다. 그래도 본점이 젤로 맛있겠지? :) 하얀 대구생선 살이 끝도 없이 나와서.. 아 대구머리가 정말..

한국맛집 2012.06.30

경포해변, 경포호 그리고 양떼목장 당일치기 여행 [펜탁스K-x]

2월의 어느 날, am:11:43 경포호 도착. 날씨가 따듯할거라는 예보가 있는 주말이면, 나는 어디로 가야할까하는 고민에 휩싸여버린다. 어디론가 가야만 할 것 같다. 연인들의 주코스인 카페놀이도 좋지만은 겨우내 실내에서만 콩콩 박혀 있던 날들을 벗어나 탁트인 어디론가 가고 싶어져버리는 것이다. 가고 싶고 또 가야만 할 것 같은.. 그냥 그렇게..실내에 콩 박혀있기엔 따듯한 겨울날씨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버리니까는- 그날도 그랬다. 날씨가 좋을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고 나는 금요일부터 설레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이튿날, 우리는 동해바다로 떠났다. 제법 오랜 시간을 보낸 연인인 우리지만 동해바다로 향하는 여행은 처음이었다. 히히 :) 어찌된게 강릉으로 갈수록 햇살도 바람도 더 따듯하게 느껴진다. 실로 이..

세계여행/Korea 2010.02.2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