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2일 줄리의 일기.
@Fumiko's home,Kurashiki
후미코짱,케짱,그리고 그들의 아버지와 즐거운 저녁식사♡
정말 따듯한 순간들..영원히 잊지 못할거예요.
날 가족처럼 대해주는 마음씨들에 매번 벅차오른다ㅠ_ㅠ 울컥.
폴라로이드 선물하려고..식사 전에 타이머 맞춰놓고 책꽂이에 그냥 올려놓고 찍었는데..
나만 다 나오고 케짱 반, 후미코 반, 아버지는 하나도 안 나오셨다...ㅠㅠ
그래도 열심히 한마디씩 적었다.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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