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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항에서 DBS크루즈페리를 타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DBS크루즈페리 홈페이지
http://www.dbsferry.com/



서울에서 동해까지 우등고속버스를 타고 편하게 고고싱~한 후에.. 동해항까지 택시를 타니 금방 도착.
동해항에 국제여객터미널이 있는 줄..부끄럽지만 이제야 알았다. 허허.






동해항 국제여객터미널~무료 와이파이 가능!+_+
안에 매점도 있고..괜찮다.








DBS크루즈페리 티켓팅하는 곳..
이곳에서 미리 예약해둔 표를 발급 받았다.




기본 운임은 아래표와 같다~
내가 탔던 것은!
standard A
블라디보스톡과 동해항이 왕복 41만원이다. 호옷.
하나투어 패키지여행상품이라서 이보다 저렴하게 갔지만~+_+후후















나의 보딩패스~ 배를 타고 가는 것이라도 엄연히 러시아에 가는 것이기에 여권은 반드시 필요하다!
러시아는 비자를 받아야하는 국가이지만 72시간동안은 무비자로 입국했다.







보딩을 하기 위해 기다리는 곳..








드디어 승선!!!!!
사람과 비교해보니 커다란 페리의 규모가 느껴진다.

이 페리를 타고 우리는 22시간동안 항해한다.

월요일 15:00에 출발한 크루즈는 이튿날인 화요일 12:00에 블라디보스톡에 도착!
블라디보스톡이 한국보다 1시간 빠르다. (써머타임때는 2시간)









DBS크루즈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한국 동해 - 일본의 사카이미나토
까지 세 항구를 연결하고 있다.










막상 배에 승선하니 배같지 않은 느낌. 그냥 어떤 건물에 들어온 것 같다.
이런저런 부대시설이 보인다.









우리 방부터 구경! 침대가 없고 대신 폭신한 접이식 매트리스와 이불이 있다.
빠삭빠삭한 하얀색 시트도 있어서 깨끗한 기분~

4인용 방이라서 4개의 사물함이 있다. 방안에 세면대도 있고..냉장고도 있음.











출발하기 전에 배안을 구경다녔다.
밖으로 나가니 상쾌한 푸른 바다가 보인다~








안녕- 동해바다여.










심심해서 다른 방에 놀러가봤다.
이 방은 침대 방. 8인용이다.
침대가 좀 다닥다닥 붙어있어서 언뜻보면 불편할 것도 같지만..
긴 항해시간동안 잠을자기에는 안성맞춤인듯~
불을 끄거나 커튼을 치면 컴컴하고 개인적인 공간이니깐!







지루한 시간을 게임을 하고 잠을 자면서 보냈다..








석식 부페에서 제공된 음식..
훈제오리고기가 맛있었음!!+_+







배안에 편의점, 면세점이 있어서 물품이나 스낵거리 구비하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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