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예주.
미니미팩토리 모델이자 나의 귀염둥이.
예주를 만나고 처음으로 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
그러고보니 예주를 찍은지 벌써 삼개월이 휙 지났다.
예주는 뭘 먹고 그리 쑥쑥 자라는 건지, 처음 봤을 때보다 지금 훨씬 커버린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귀여워 귀여워 웃을 때 귀여워 너무나 귀여운 나만의 베이비, 예주.
미니미팩토리
http://www.minimefactory.co.kr
카메라 : 펜탁스 K-5 + 31mm리밋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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