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야가 그려 준 나의 캐릭터다.
작년에 그려 준 캐릭터보다 업그레이드 된 버전ㅋㅋ 이라고들 한다.
내 캐릭터지만 참 귀엽다.
에헤헤헤.
무심한 듯도 해보이지만, 사실 세심한 그녀였어!
이렇게 포인트를 잘 잡아주다니..이러고 :)
나 하늘 빛 좋아하는거 알고 저렇게 배경 하늘색으로 해준거지? 그르치? 그르치? 맞다고 해줘...ㅋㅋㅋ
(나니야 화백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4086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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