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의 푸른 바다가 숨쉬는 곳. 서호주 로스네스트 섬.
(Western Australia Rottnest island)


태평양 바다와 인도양 바다는 그 색이 다르다고 들었다.
인도양의 바다라.. 어떤 모습일까.
아직 보지 못한 세계에 대한 갈망은 그 상상마저 꿀처럼 달콤했다.
서호주의 해안은 인도양에 근접해 있어서 내 생에 첫 인도양 바다빛을 볼 수 있었다.
그 아름다움이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감탄을 멈출 수가 없었다.
태양빛에 따라 바다빛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것만 같았다.
바다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푸른 띠들이 파도를 따라 넘실대는 풍경을 바라보며..
아, 이곳이 낙원이구나 싶더라.

수 많은 바다를 보아왔지만 이토록 아름다운 바다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 섬 곳곳에 깃들어 있다.
말보다는 사진으로 보는 편이 더 전해지기 수월할 것이다.
물론 그 투명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바라보는 빛깔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은 :)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
수영복을 챙겨가지 않았음을 너무나도 후회했다...ㅠㅠ
어떤 친구들은 네이키드로 입수했다고 하던데..^^;ㅎㅎ 옷을 입고 들어가도 볕이 워낙 뜨거워서 금방 말랐다고 한다.
다음에 또 가게 된다면 꼭 수영복도 챙기고.. 스노클링도 해봐야지!











맑은 바다를 보고 절로 지어진 표정. 꺄!!!!!!!! >_<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바다가 그린 줄무늬가 너무 이뻤다.
아..!!! 저 요트에서 바라보면 얼마나 아름다울까...그저 아쉽기만 할뿐.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로트네스트 섬을 일주하는 방법은... 도보, 자전거, 버스가 있다.
도보는....정말 힘들 것이고..^^;; 가벼운 산책 정도면 모르겠지만...^^;;ㅎㅎ
로트네스트 섬이 버스로 그냥 쭉 돌아도 한시간 걸리기 때문에~ 도보는 역시 무리..ㅎㅎ
자전거를 대여하거나 버스를 타고 돌아보는 일정이 좋다.
자전거로 살짝 돌아보고~ 버스로 쭉 돌아보는 것을 추천!
자전거 대여료는 시간에 따라 15~40불 정도이다.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서호주 로트네스트 섬은
퍼스,프리맨틀 등에서 배를 타고 가면 갈 수 있는 섬으로, 배를 타는 곳에 따라 30분~1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서호주 사람들이 휴양을 즐기러 가는 곳 ^^

차를 타고 섬 한바퀴를 도는데 1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 생각보다는 큰 섬이다!
해안가도 아름답지만 섬 가운데에는 커다란 호수가 몇개 있어 또 다른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경비행기를 타고 상공에서 바라보는 모습도 참 좋을텐데!
시간이 맞지 않아서 못타봐서 정말 너무 아쉬웠다..ㅠㅠ
15분정도 타는데 35달러.



 ⓒ zazabto.blog.me

하늘에서 내려다 본 로트네스트 섬의 모습은 이렇다고 한다..
요 사진은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고~
아쉽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놓치다니!!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귀엽게 생긴 기차도 있어 재미가 있을 듯~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선착장에서 내려서 방황하지 않아도 될 것이..
바닥에 이렇게 귀여운 이정표가 그려져 있어서 원하는 교통수단의 그림을 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











Rottnest island WA 2012 ⓒ iamjul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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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2.20 14:32 신고 Favicon of http://theuranus.tistory.com BlogIcon 마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치가 너무 좋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2012.02.20 18:30 신고 만기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자전거 타는것도 재밌고..ㅜㅜ
    그냥 다 재밌을 것 같다는

  3. 2012.02.21 15:45 신고 Favicon of http://zepero.com BlogIcon 이야기캐는광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의 섬이네요. 물도 참 맑습니다.ㅎㅎ

  4. 2012.02.21 21:22 신고 Favicon of http://mycomment.tistory.com BlogIcon 보고보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뜻 제주도 닮은 물빛. 더욱 세게 느껴지는 햇살.
    줄리님 표정이 정말 자연스럽습니다. 행복~^^

  5. 2012.05.17 14:21 신고 Favicon of http://mixsh.com/reviewer/travel_list.html BlogIcon mixsh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믹시 운영자입니다. ^^
    사진 너무 멋집니다.!!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믹시 여행담에서 지금 호주 여행담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꼭 응모 부탁드려요^^
    http://mixsh.com/reviewer/travel_lis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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