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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유도 어떻게 돌아다닐까?
 
A. 자전거, 전동차카트, 스쿠터, 도보




선유도는 걸어다녀도 분명 참 좋은 곳이지만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니기에도 정말 좋은 곳이다.
자전거는 자전거 대여점에서 빌려도 되고, 보통은 숙소에서 무료로 대여해주기도 한다.
스쿠터도 대여가 가능! 자전거가 힘든 분들은 스쿠터를 타고 섬을 유랑해도 좋다.













고속선 45분, 쾌속선 1시간 30분..소요되는 여객선을 타고 선유도 섬에 도착했다.
푸른 바다가 날 반겨주는구나!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한 새로운 땅.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선유도에 도착했다.








 

전북 군산 선유도에 도착하여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바로 이것이었다. 전동차카트.
색색의 전동차카트가 줄을 지어 나를 반겨(?)주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구나!
얼마 전, 중국 여행에서 많이 봤던 카트 시스템인데 우리나라에서 보니 꼭 다른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일행 중 한명은 동남아 어디쯤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라고, 이국적인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








숙소에서 우리를 위해 카트로 마중을 나오셔서, 전동차카트를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숙소에서 짐을 놓고 바로 자전거를 빌려서 출동!!!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잠깐 섬 나들이에 나섰다.^^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조금 달리니 2분만에 바로 해수욕장이 펼쳐져 있다.
선유도에는 두곳의 해수욕장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사진 속의 선유해수욕장이다.

햇살아래 모래사장에서 딩굴딩굴하는 사람들~

이곳은 밤에도 분위기가 정말 좋아 연인들에게도 참 괜찮은 장소!












바다를 바로 곁에두고 자전거를 달리는 기분~
상큼 상큼!









 

자전거를 타고 장자교까지 가보기로 한다.
 멀지 않은 거리라 자전거로 금방 도착했다. (도보로는 30분걸린다고 한다.)
섬을 어느정도 돌아보는데 1시간 안이면 다 돌 것 같네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참 멋지다.
여름이긴 해도 바다라서 바람이 불어오니 시원한 기분~
피서지로도 적격인 것 같다. 바다도 있고 나무도 있고~

장자대교에서 바라보는 선유도의 풍경이 손꼽히는 비경이라고 한다.







선유도에서 다리를 건너면 장자도로 연결되어 있다.
장자도에 들어선 순간부터 계속 사진찍기에 바빴다.

가는 길에 아기자기 소박한 가정집들이 눈에 쏙쏙 들어와서!!!
 빈티지한 분위기가 꼭 세트장을 연상시키는 장소들도 많고.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드는 소재가 생각 이상으로 많아서 참 좋았다.













어느 가정집에 아주머니께서 키우시는 까만 아기 고양이.
강아지가 자꾸 물어서 목에 줄을 감아두셨다고 했다..ㅎㅎ
귀엽지만 불쌍하기도 하고^^; 그치만 안전을 위해서라니~











바다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고냥씨?^^





































얼굴 모양....ㅋㅋ
꼭 ('ㅁ') 이런 모양이다.









선유도에서 나의 두발이 되어준 빨간 자전거도 세워놓고 찰칵.














선유도는 친구들과 와도 참 재밌을 것 같고, 연인들이 와도 좋을 것 같다.
자전거 빌려타고 슝슝~
힘들다면 스쿠터!!!

물론 가족들도^^
가족들은 자전거나 스쿠터는 좀 힘들테니...전동차카트를 이용해서 투어하기를 추천한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자세히^^








다정한 커플 발견 +_+ ㅎㅎ

















선유해수욕장에서 뛰노는 강아지..^^
선유해수욕장은 천연 해안사구 해수욕장으로 고운 모래사장이 있어 명사십리 해수욕장으로 불린다고도 한다.

다른 한쪽에 있는 옥돌해수욕장은 몽글몽글한 돌들이 있는 해수욕장이라
고운 모래사장을 원하신다면 선유해수욕장으로 고고싱!

선착장에서 해수욕장까지는 1km거리로 도보로 15분 소요된다.
급수대, 탈의실, 공동 샤워장이 있고 야영도 가능!
운영시기 7/12~8/17













따르릉 따르릉.
전동차카트를 타고 하는 관광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전거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자전거를 타고 하는 이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날이 선선해질때쯤 가을의 선유도를 담으러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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