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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31일.
4월을 하루 앞 둔 이 날에 긴 여정을 안고 대만으로 향했다.
대만. 어떤 나라일까?
이때까지만해도 아직 미지의 세계로만 남았던 대만..영문으로는..타이완..!

대만의 수도인 타이페이 국제공항으로 고고싱~
비행기는 에어부산을 탑승했다 :)
저렴한 가격으로 타이페이까지 직항으로~~ 소요시간은 2시간 좀 넘게 걸린 것 같다.









김포공항에서 우선..김해공항으로 국내선을 타고 날아갔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남는 시간엔.. 라운지에 가서 간단히(?) 빈 속을 채우고!
사실 이 날 밤을 꼴딱 지새우고 날아간지라.. 굉장히 허기지고 피곤했다..
항상 보면 여행 전날은 밤을 샌단 말이죠.










에어부산 BX701편 탑승 완료.
시간은 am11:20~pm12:40.
도착시간은 현지시간 기준이므로..한국시간으론 1시 40분에 도착한 것이니.
2시간 20분 소요되었군요.

기내식으로는 치킨밥이 나왔다~ 약간 닭도리탕 같다고 해야하나..그치만 닭도리탕은 아니고 ㅎㅎ
뭐 나름 괜찮았다!

타이페이에 며칠 전에 다녀온 지인의 말에는...타이페이 날씨가 춥고 별로라 하여..걱정했으나
대만으로 향하는 하늘은 높고 푸르르기만 했다.
내 마음처럼 :)











드디어 대만의 타이페이에 도착.

입국서류를 작성했다.
이름, 생년월일, 직업..여행 목적..비행편, 머무는 곳의 주소. 기입~












물론 당연히 무사 통과 ㅎㅎ 대만 도장이 좀 예쁘게 생긴 것 같아서 찍어봤다. ㅋ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짐찾으러 고고.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여행 준비하며 장만한 새신발...나의 반짝거리는 새운동화 +_+
아주 색깔이 튄다. ㅋㅋㅋ

코오롱스포츠의 트레일 워킹화인데..이번 여행에 뭘 신고갈까 고민 고민하다가..
바람이 잘통하고 가벼워서 장시간 걷는데 좋다고 하여 이 운동화로 결정!했다.

가격도 적당하고 ㅎㅎ
근데 지금 이 시점에서 이 사진을 보니 완전...정말 내 운동화가 새거였구나..
새거였을땐 이렇게 강렬한 색이었구나 싶다. ㅋㅋㅋ
이 운동화는 약간 때탔을 때가 더 이쁜 듯 :)















자영이는 다른 모델로 핑크색 +_+
우리 둘다 코오롱 스포츠 트레일 워킹화로 대만을 누볐다. 고고씨잉~
(모델명: SUP, JALAC)












타이페이 공항에 도착했으니 일단 시내로 이동해야하는데!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게이트에서 나오자마자 오른쪽으로 쭉-걷다가 보면 나오는 버스 탑승장..및 매표소.
공항버스 티켓은 생각보다 저렴했다. 편도 125타이페이달러.
한화로 5천원 정도?











우리는 타이페이 메인스테이션 정류장으로 고~^^












근데 여기는 ㅠㅠ 공항버스를 탈 때 짐을 싣어주지 않아서..놀랬다.
ㅎㅎ 우리나라가 최고여~












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


생각했던 것보다 따듯한 날씨라 좋았다.^^
입고 왔던 외투를 훌렁훌렁 벗으며..

아, 정말 대만에 왔구나! 
라며..

설레이는 마음을 마음껏 발산하던 순간.


:)






다음 이야기는 다음 편에 계속 됩니다!



















사진 : 후지필름 x100 (무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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