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0년 5월 도쿄. 길 건너의 낯선이]
감정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다.
이 감정을 뭐라 이름해야 할지 난 정말..모르겠다.
결코 요란하지도 그렇다고 잔잔하지도 않은 이 감정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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