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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누가 말했던가.
이쁘고 날씬한 여자가 더 이쁨 받는다는 진리는.. 정말 그야말로 변치않는 진리일 것이다.
물론 각 시대별로 미의 기준은 달라져왔지만...
옛날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운 여자가 더 행복해질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갖게 되는 듯..
타인의 시선도 중요하고 신경쓰일테지만 내 생각에..성형외과를 찾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기만족때문인 것 같다.
물론 나도 그중 하나였고..
압구정YK성형외과에서 상담을 받은 후..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받았다. 학.
이 이야기는 백프로 진심이 담긴 이야기이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이 글을 적는다.

참고로 내가 수술을 받은 곳은 아래.

 압구정 YK성형외과
http://www.yk5151.com/

병원방문기 : http://hykim.tistory.com/633


이 글에...나의 비밀 일기장에 그 날 그 날 적어두었던 글들을 옮겨봤다. 날짜별로 있네요 :)









쎄컨 라운드. 수술 당일.

수술 5시간 전이다. 두근 두근..
유경험자들의 말에 의하면...안 아프다고는 하는데 믿기지 않지만..안 아플거라고! 생각하고..
더 예뻐진 내 모습을 그리며 수술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 순간..인생이 좀 달라질지도 모른다는 말이 큰 힘이 되어주고 있어.
반나절 후에는 엄청 팅팅 부은 오크같은 모습이겠지?ㅋㅋ
떨린다. 하아하아. 너무 긴장해선지 저절로 일찍일어나지고..괜시리 속이 불편하다..울렁울렁..

  

 






[병원에 도착하여 수술 복으로 갈아 입었다. 슬리퍼..수술복.....떨린다. 하아 ]





[나의 물품들을 넣어둔 사물함]





[ 탈의실 옆에 세면대가 크게 마련되어 있었다. 수술 전에 세수 말끔히 하고 수술 실로 고고 ]






[수술실로 향하는 복도.....두근두근...]







수술은 1시간 반정도 걸린 것 같다.
내가 한 수술은 코끝성형+귀족수술
콧볼을 좀 줄이고, 코끝을 살짝 올렸다. (연골사용해서자연스럽게)
이 수술로 웃을때마다 휘어지던 내 코가 교정되고 낮은 코끝이 올라가고 날렵해지기를!!! 소망하며..
수술대 위에 올랐다.

수면마취를 하고 수술을 하는데..중간에 혹시나 마취가 깨지 않을까..의사선생님께 절대 마취에 안깨어나게 해달라고 했다. ㅎㅎ
겁도 무지하게 많은 나...^^; 그렇게 수술대 위에서 나도 모르게 스르륵...잠이 들었다.
수면내시경할 때 같은 기분!

그리고 눈을 떠보니 난 여전히 수술대 위에 있었고, 이미 수술을 끝나 있었다.
우아...신기해라.
정말 하나도 안아프고 수술이 이미 다 끝나 있었다!!!!!!!!!!!!!!!!!!
그리고 수면마취에서 깬 후에도 하나도 안아팠다..
난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내 발로 걸어서 수술실 바로 옆의 회복실로 이동했다.
살짝 어지러운감이 있긴 했지만 희안할정도로 아무렇지도 않았다.











[ 수술 직 후의 사진, 붓기도 잘 모르겠고...아프지도 않고 그저 신기함. 이렇게 5분 있다가 바로 퇴원했다.]











수술한지 10시간째.

코끝과 콧볼이 얼얼하다.
꼭..겨울날에 발가락이 얼어 아픈거처럼 얼얼하고 애린느낌.
그래도 참을만은 한 것같다.
콧물이 자꾸나서..숨쉬기 힘든거빼곤..ㅎㅎ 코풀고 싶어 ㅠ_ㅠ
코아래랑 윗잇몸쪽도 아프다..
수술하고 바로는 하나도 안아파서 신기했는데..병원에서 집에 오는 길에 점점 아프기 시작했다.
집에와서 죽먹고 약먹고..왠지 머리까지 아픈 것 같다. 열나는 것 처럼 어질어질.



수술 36시간째.

한결 안 아프다.
하루정도만 아프다는 말이 정말인가 봐. 이 정도만 되도 수술 열번도 더할 수 있을 것만 같다. ㅋㅋ
그래도 답답하고 불편하긴 마찬가지..코풀고 싶다. 시원하게 휑-
 아직도 얼굴은 땡땡하게 부어있다. 흉한정도는 아니지만..뭔가 사탕 문 아이느낌 전체적으로.
이제 뭔가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파서 암 것도 못할 것 같더니만.



수술 86시간째. 

이젠 통증은 하나도 없을 정도.
그러고보면 귀는 처음부터 하나도 안아팠다.
붓기도 많이 빠져서..볼 있는데만 좀 부은 느낌..
아 어서 반창고 떼어버리고 싶다. 답답하다. 기름 대박.....ㅎㅎ...
반창고 뗀 모습은 어떨까? 궁금궁금.








그렇게 수술하고 5일째 되던 날, 코에 감고 지낸 반창고를 떼었다.
떼고 병원에서 나오는데 완전 시원 시원...반창고 뗄때 아플까봐 막 엄살떨었는데 정말 하나도 안아프게
원장샘이 잘 떼어주셨다. +_+ 좋아요!







<수술 5일째 사진>



반창고 떼고 동네에서 친구들 만나서 수다수다.
코가 아직 많이 부어있어서 어색한 느낌.. 코끝을 수술해서 코끝이 뭉뚝하게 부어 있다.
사실 난 이 때...부어있는 코가 좀 어색하긴 했지만..나중에 붓기가 빠지면 낮아질 코가 왠지 아쉬웠던 기억...^^;;









<수술 8일째 사진>


붓기가 좀 더 빠진 모습. 점점 둥그렇게 부었던 코 끝이 사그라지고 있다.






<수술 10일째 사진>


여전히 코끝은 둥글둥글. 사실 열흘째까지만해도 굉장히 어색한 모습이라 정면사진은 피하고 싶은? 정도?ㅎㅎ
근데 2주쯤 되니깐 정면도 괜찮았다.






<수술 14일째 사진>

은근 좀 많이 걷고 돌아다녔던게 붓기 빠지는덴 효과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14일째 되던 날엔 한결 붓기가 없는 기분이었다.
붓기빼는데 최고라는 호박물도 많이 먹고..ㅎㅎ






아무튼 현재 무지 많이 매우 만족 中 이다.
:)



이래서 자꾸 성형외과 가는거구나 싶은? ^^
지나고나니 아팠던 것도 기억도 안나고...그 정도 아픈건 아픈것도 아니었고 사실..
나는 멍도 하나도 안들고..붓기도 그렇게 많이 안부어서~정말 무난했던 것 같다.
자연스럽게 이뻐진 내 모습 참 좋다. 헤헤.













 압구정 YK성형외과
http://www.yk515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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