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초록의 향기를 헤치며 걷던 안개 가득했던 새벽 숲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런 날들은 문득 문득 떠올라 지친 나를 일으켜주는 힘이 되기도 하지만,
가끔은 그로 인해 목이 메이기도 한다.
삶이란 그 앞을 알 수 없는 것..
순간 순간의 작은 선택이 모여 내일을 만든다.
오늘 나의 선택에 내일의 내가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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