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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가는 비행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에어캐나다가 가격도 좋고 편하다.
게다가 옐로우나이프 같이 직항편이 없는 곳이 최종 목적지라면 단연코 캐나다국적기인 에어캐나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옐로우 나이프의 경우 벤쿠버, 캘거리 또는 애드먼튼을 경유해서 들어가는데,
에어캐나다 이외의 항공사를 이용하면 옐로우나이프까지 연결하는 항공권의 비용이 상대적으로 매우 비싸며 원활하지 못하게 된다고..













괜히 다른 돈을 절약한다고 혹은 언어가 통한다는 편리함에 이끌려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면..
오히려 길을 돌아가는 셈이 되겠다. 에어캐나다의 경우 승무원이 외국인 반, 한국인 반이라서 불편함이 전혀 전혀 전혀 없었다~

그리고 에어캐나다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적립이 되니~ 아주 굿굿~
(발권 전에 적립요청을 하거나 다녀와서 탑승권과 이티켓 등을 제출하면 적립해준다.)



AC064를 타고 대한민국 인천에서 캐나다 밴쿠버로 향한다.

밴쿠버에서 1박을 하고 이튿날 옐로우 나이프로 국내선을 타고 이동할 예정!

비행은..직항으로~약 10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10시간.. 그냥 잠 자고 밥 먹고 하다보면 은근 금방 지난다^^;;

아쉬운점은 치약 칫솔 등과 같은 수면세트가 있다면 좋을텐데...ㅠ_ㅠ 민감한 분은 반드시 세면도구를 챙겨 탈 것~












모든 여행의 시작은 기내식에서부터...ㅋㅋㅋ
에어캐나다는 한국인의 입맛을 철저히 고려한 식단을 구비하고 있었다.

농협김치!!!!!!!!!!!!!가 단연 돋보였다는...

탑승시간이 저녁즈음이라..
비프와 치킨이 저녁식사로 준비되어 있었는데..뒷자리에 배정받아서 선택권이 없었다. 치킨은 이미 동난 상태...
남아있는 비프를 받아 먹었는데~ +_+ 기대치 못했던 맛에 감탄을~~~~~~~~~~~~~~!!!
게다가 고추장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김치와 함께 슥슥 퍼먹으니 꿀맛 같았다며!!!

욕심쟁이인지라 음료도 2개나 받았..다.ㅎㅎ













저녁식사가 끝나면 이제 긴긴 어둠의 비행 시간..
티~타임..밀크티를 먹었는데 밍밍한 맛이라서 아쉽아쉽~
에어캐나다 설탕티백이 귀여웠다. 캐나다를 상징하는 메이플이 그려져 있는...티백.
메이플모양은 볼수록 참 귀엽다.












좌석 앞에 설치되어 있는 화면을 탐색해본다. ㅎㅎ
화면 바탕의 그림이 왠지 오로라처럼 보인다^^;;;ㅎㅎ












우측에 여러가지 아이콘들이 있어서 선택하면 좌측으로 서브메뉴들이 등장한다.
아래 화면은 TV를 터치했더니 나온 TV메뉴의 서브 메뉴들이다..
다양한 서브 메뉴들이 +_+ 있다.












이번엔 영화 메뉴를 터치해보니 장르별로 서브 메뉴가 나뉘어져 있었다.
은근 최신 영화들도 있었다+_+

시간 여행자의 아내...타임 트래블러스 와이프! 를 못봤었는데 있길래 보기 시작했다. 물론 아쉽게도 한글자막은 없다 ㅠ_ㅠ 흑










외국영화를 실컷보고나서 한국영화 발견! 7급공무원~도 못봤는데 있길래 재미나게 보았다.
김하늘님 아름다우심~+_+









모두들 화면에 심취되어 있는 모습...










막간의 시간을 이용해 여행지에 대한 공부도 해본다~
어딜가볼까!!

밴쿠버에서 주어진 얼마 안되는 자유시간동안..뭘해야 좋을까 고민 고민 고민~~










옆에 탄 언니님하는 그림을 그리고 계시공..
나는 여행공부를 하고..그러다가 잠도 자고.....그러다보니 또 밥먹을 시간~









아침 밥이다+_+
오믈렛과 볶음밥이 있다길래 난 오믈렛 언니는 볶음밥을 시켰다.
근데 언니가 주문한 볶음밥이 마지막 볶음밥이었다...볶음밥 완승!









감자, 햄, 계란...오믈렛~
나름 맛있었다. ㅎㅎ 전형적인 간단 오믈렛..










그리고 볶음밥은 김치볶음밥이었다 +_+ 와우~~
김치볶음밥!! 도 괜찮았다. 조금 김치맛이 강하긴 했지만..ㅎㅎ



음료는 캐나다에서만 먹을 수 있는 'canada dry' 진저에이드~











그렇게 아침밥을 먹고 있으니 어느 덧 내릴 시기가 다가오고..
탑승하고 받은..입국신고서를 작성할 시간~

part A 에서 1,2,3,4가 있는데 1번만 채우면 된다.
1번...첫칸엔 이름을 영어로 적고~ 그 다음엔 생일.. 그다음은 국적을 적는다.

그리고 홈 어드레스~ 번지수 동 호수를 적고.. 시티를 적고 나라를 적고..우편번호를 적는다.
그다음 달락에서는 air에 체크!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왔으니깐~ㅎㅎ 비행기 편명을 적어준다. 그리고...방문 목적을 체크~ 어디에서 왔는지 체크.. 우리는 아덜 컨츄리~

그리고 네모칸에 체크하는 것에는 no에 모두 체크..

part B 는 얼마간 머무르냐는 질문! 그리고 C는 건너뛰고~젤 하단 part D로 가서 싸인하고 오늘날짜를 적으면 된다.













비행기가 무사히 착륙하여..내리면서 비지니스 클래스를 찍어봤다 +_+ 신기하게 생긴 비지니스 클래스~
왠지 미래지향적으로 생겼다.













벤쿠버 공항은 참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2010년 동계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아서 여기저기 올림픽소재로 꾸며놓은 모습들..











사진속의 기장아저씨가..
벤쿠버 공항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아래 사진의 해파리라고 했다^^;
그래서 냉큼 해파리 촬영..
비행기에서 내려 무빙워크를 지나 쭉 오다보면 수족관에 있는 해파리를 만날 수 있다.












최근 새롭게 가꾼 밴쿠버의 공항 모습 잠시 감상..^^














여기 저기 올림픽 투성이~^^
한참 올림픽 준비로 뜨거워진 벤쿠버를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뿌듯했던 한가지는...여기 저기 삼성의 로고를 볼 수 있었다는 점~ 올림픽 현수막에도 삼성이라고 떡하니 적혀있었다 +_+와우~
역시 삼성..













열심히 캐나다 입국 심사대까지 도착..
까다롭기로 유명한 입국심사를 무사히 통과~

왜 왔냐고 누구랑 왔냐고 언제 돌아가냐고 등등을 캐묻지만~
솔직하게 다 대답하면 문제 없다.

괜히 영어에 당황해서 둘러댔다가 앞뒤 안맞을 경우에는 의심을 받고 입국 거부 당할 수도 ㅠ_ㅠ
미국으로의 불법 이주자가 밴쿠버에서 많이 생겨서..유난히 더욱 까다롭다고 한다.













자, 이제 짐을 찾고 밴쿠버의 공기를 느끼러 고고싱~~~~~~~~~


다음 포스팅에는
밴쿠버 공항에서 이동하는 내용...벤쿠버의 첫인상 등의 내용이 이어집니다..^^





보태기 에피소드...

입국심사대로 가는 길에 꽃돌이들 포스가 작렬하는 흰둥이 집단이 레이더에 감지됨..
누굴까 누굴까하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관찰....
그 무리 중에 쿨의 김성수님 발견...ㅎㅎ 그렇다면 흰둥이들은 분명 연예인일 것이다!! 라는 생각에..
계속 주시하는데 내 쪽으로 다가온 꽃돌님들....송중기 님하가 +_+_+_+_+ 꺄아아아아아아아아
그리고 샤이니 민호님하가................꺅...
입국심사 마치고 짐찾아 나와보니 공항엔 소녀팬들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다...ㅎㅎ
드림팀 촬영온듯..ㅎㅎ




위 사진은 2da님이 저 무리가 누군지 파악이 안되었을 때....몰래 몰래 후다다다다다닥 촬영했습니다. ㅋㅋㅋ
일단 연예인 집단이라 추정되니 우선 찍고보자는 식이었음 ㅋㅋㅋㅋㅋㅋ대놓고 찍기가 좀 머슥머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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