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동안 매달렸던 작업이 오늘로 났다.

 

 

 

영어 교과서 지도안 번역 편집 교정까지-

빠듯하게 달려온 일정..

결국  3일이나 더 연장되고 말았다. ㅠ

 

작년에도 했던 일인데도 어쩜 이렇게 새롭게 느껴지던지..

다음을 위해 일기라도 써놔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런 점에서 힘들었고 이런 점에서 실수를 했었고 이렇게 하면 좀 더 수월하더라-

뭐 그런거?ㅎㅎ

점점 더 하찮아지고 있는 나의 기억력을 위하여.

 

 

 

이번 일로 뼈저리게 느낀 점은.

요즘 중학교 2학년 영어는 결코 만만치 않다는 점.

출판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참 존경스럽다는 점..

나의 척추는 점점 휘어가고 있다는 점...=_=

 

그리고 나는 참 덩벙거리고 덜렁대며 꼼꼼하지 못하다는 점......또한..

ㅠ_ㅠ

 

마무리를 잘해야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빛날 수 있다는 점을 미친듯이 느꼈다.

 

 

휴, 내일부턴 본업에 충실해야겠당 :) 부지런히 달려랏~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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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4 11:49 신고 Favicon of http://haneulnuri.tistory.com BlogIcon 하늘누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번역을 하셨군요~
    저는 시도도 못할 일을.... 대단하십니다~

  2. 2009.08.04 15:36 신고 Favicon of http://upenn.tistory.com BlogIcon 미라클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영어교재 관련 일을 하셨나봐요?
    학부 전공도 그쪽으로 하셨던건가요? 너무 개인적인 질문을 드린건가;;;;;; ㅠ

  3. 2009.08.09 14:56 신고 Favicon of http://romanticbyul.tistory.com BlogIcon 로맨틱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친구중에 초등학교 선생님이 있는데, 요즘은 초등영어 수준이 아니라며.....-_-

아이엠줄리에게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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