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에는
Kyung-ju 2011 #. 거의 한달간 포스팅을 안했네. 후아. 일하느랴 여기 저기 돌아다니느랴 정신이 없었다보다. 라는 핑계를 대는 중. 게으름은 훨훨 날려버려야 하는데 말이죠. 2011년 가을엔 참 많은 추억을 담은 것 같다. 이제 그 추억 상자를 조금씩 열어 글로 담아내야지 :) 두번의 일본 여행 이야기. 전라도 여행 이야기. 경상도 여행 이야기. 강원도 여행 이야기에 제주도까지. 여행 중에 두번이나 몸을 다쳐서 고생한 기억도 있고.. 몸 건강한게 제일이다. 그러니까 무사히 돌아오세요. 열흘동안 난 아주 바쁘게 지낼 것 같아요 :) Kyung-ju 2011 Kyung-ju 2011 Kyung-ju 2011 ⓒ iamjulie.com , Kyung-ju 2011 , Pentax K-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