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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카메라! 올림푸스 PEN EP-1

완전 아름다움 카메라를 만났다. 얼마 전, 한정수량 예약판매가 매진되어 이슈를 불러일으킨~ 올림푸스 PEN, EP-1 쨔쟌! 은색메탈 바디에 일명 팬케이크렌즈라고 불리우는 17mm F2.8 단렌즈와 뷰파인더를 장착한 모습이다. 정말 수려하다+_+ 카메라가 자체발광하는 중..^^ 렌즈 교환식 카메라임에도 불구하고 미러를 과감히 생략한 올림푸스만의 기술력으로 슬림한 옆모습을 자랑한다. 보통의 컴팩트 디카와 흡사한 크기지만 비교할 수 없는 스펙~^^ 무엇보다 센서크기와 CCD방식에서 차이가 난다. 동영상도 예술적으로 찍히고..!! 사진도 아름답게~찍히고...너무 좋은듯..^^ 1230만화소 3.0인치 LCD ISO감도 최대 6400 센서크기 : 4/3" CCD방식 : live MOS 초점영역 : 11개 셔터스..

리뷰/카메라리뷰 2009.07.23 (20)

제주 #05. 성산일출봉과 마주한 일출 + 전복죽

두번째 날 스케쥴 : 신양해수욕장 - 아침(전복죽) - 우도 - 올레길 - 일몰 - 저녁(회) Day 2 #05. 성산일출봉과 마주한 일출 (신양해수욕장) 이튿날은 일출을 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여름인지라 해도 일찍 뜨기에 2시간도채 눈을 못 붙이고 숙소에서 나왔다. 꽤 괜찮은 숙소였는데..숙소의 밝은 모습을 못봐서 조금 아쉽^^; 성산일출봉에서 일출을 보는 것보다는 성산일출봉 옆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 것이 더 멋지다는 의견에 우리는 그 광경을 보러 '신양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이미 저 먼 지평선 끝에서 해는 나올 준비를 빼꼼빼꼼하고 있었다. 밤새 검던 하늘을 발그레한 홍조로 물들이기 시작한다.. 태양은 머리를 내밀기 시작하면 정말 순식간에 떠올라버린다. 바다위로 드리워지는 해의 실루엣이 너무..

세계여행/Korea 2009.07.13 (6)

제주 #04. 흑돼지 삼겹살

첫번째 날 스케쥴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 용눈이오름 - 저녁식사(흑돼지 삼겹살) Day 1 #04. 흑돼지 삼겹살 주린 배를 움켜쥐고 용눈이 오름에서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한다. 오늘 저녁은 제주에 와서 반드시 먹어봐야할 음식 탑 중의 탑!! 흑/돼/지/삼/겹/살 용눈이오름과 같은 성산에 위치한 '해월향'이라는 해산물,갈비 전문점을 찾았다. (상세 정보는 글 하단을 살펴주세요^^) 흑돼지 삼겹살을 위한 상이 한상 차려졌고 이제 빨리 빨리 불판에 고기를 올려 구워 먹는 일만 남았다. ♬ 보라! 저 도톰한 삼겹살과 송송 박혀 있는 검은 정체의 그것을...ㅋㅋㅋ 삼겹살을 불판에 올려 왕소금을 살살 위에 뿌려서 구워 먹지요. 삼겹살하면 동시에 떠오르는 그의 짝꿍! 쏘주한잔 또한 빠질 수 없다. 제주도에서만 ..

세계여행/Korea 2009.07.13 (7)

[부암동/카페] 아트 스페이스 스푼 spoon

시내로 나가고 싶으나 번잡함은 싫을 때, 그럴 때 나는 부암동을 찾는다. 주목받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긴 하지만 아직은 괜찮다. 하지만 곧 사람들로 홍수를 이루게 될지도 모르겠다. 삼청동의 주말처럼- 이 날은 갤러리 카페 스푼spoon에 갔다. 이곳은 너무 좋아서 나 혼자 꽁꽁 숨겨놓고 가고 싶은 곳이다. 나만의 시간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 주택가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다. 간간히 옆집 소리가 울려 퍼지기도 할 정도로 고요하다. 건물 전체가 갤러리이자 카페인 곳, 스푼 야외테이블도 있고, 지하, 1층, 2층, 3층 심지어 옥상까지 테이블이 있다. 우선 야외 테이블을 지나 입구로 들어가면 1층이다. 햇볕이 드는 창가의 테이블이 탐났다. 주문을 하고 음료는 바로 받아가고 음식류는 가져다 준다. 가격은..

한국맛집 2009.07.03

[홍대/카페] cafe sukara 유기농카페 수카라

카페 (sukara) 수카라는 홍대 산울림소극장 건물 1층에 있는 카페다. 숟가락의 일본식 발음이라고 하던데, 일본의 정갈한 느낌을 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카페 곳곳에서 묻어났다. 여름날의 어느 늦은 저녁에 찾은 수카라는 더할 나위 없이 묘한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따듯한 혹은 더운 날씨라서 좋은 점! 이렇게 밖에 놓여진 테이블에 앉아 바람을 느끼며 차 한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어서- 자연주의를 표방하는 듯한 인테리어가 마음에 든다. 편안한 색조의 소품들. 나무 느낌으로 가득한 실내~ 유기농 재료만 사용한다는 수카라의 분위기가 온몸으로 전해지는구나. 메뉴판이 귀엽고도 깔끔하다. 메뉴마다 친절한 설명이 덧붙여 있어 선택에 도움을 준다. 차, 커피, 음식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처음 보는 메뉴가 많..

한국맛집 2009.06.25

[코엑스/밥집] 중국음식점, 예원

코엑스 진입해서 쫌만 가다보면 좌측에 바로 보이는 중국요리 전문점 '예원' 배가 너무너무 고플 때 당장 뭐라고 넣어줘야할 때 입구와 그나마 가까워서 좋은 곳이다. 그리고 맛도 꽤 좋아서 사람들이 줄 서 있는 풍경을 자주 볼 수 있다. 중국요리에 빠질 수 없는 베스트는 역시 자장면! 쟁반 자장을 주문했다. 1인분인데도 푸짐하게 나오는 쟁반자장면~ 6,000원이다. 그리고 자장면의 짝꿍, 중국요리의 별미 군만두!!도 주문했다. 바삭하게 튀겨나온 만두가 10개~ 잡채밥도 주문했다. 고슬고슬한 밥에 맛있는 잡채가 얹어나온다. 가겨대는 대체로 보통인 편이다. 탕수오징어 12,000/18,000원 특밥 7,000원 고추잡채밥 8,000원 볶음밥 6,000원 마파두부밥 6,000원 생양송이밥 7,000원 잡채밥 7,..

한국맛집 2009.06.05 (4)

[인사동/맛집] 칼국수,콩국수 최고!!! 갯마을밀밭집

인사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별미 맛집! 특히 여름에 너무너무 가고 싶은 곳이다. 이곳을 가려고 일부러 종로, 인사동에 간적도 많다. 바지락칼국수, 콩국수, 만두 전문점. "갯마을밀밭집" 인사동 메인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위치는 하단 지도 참고) 1,2층으로 되어 있고 메뉴 가격은 동일하다. 만두, 콩국수, 칼국수 모두 각 6,000원 ! 겨울에는 콩국수는 안해요~^^ 바지락조개가 잔뜩들어간 칼국수, 국물이 정~말 끝내준다. 시원하고 정말 칼칼하고...깔끔하게 떨어지는 이 맛!! 입맛이 까다로운 남자친구마저도 한번에 인정하고 말았던 그 맛. 콩국수 또한 그 국물의 진하기가 엄청나서 콩을 마시는 기분이다.^^ (하하) 쫄깃쫄깃한 면과 달콤한 콩국이 어우러진 여름의 별미~~ 콩국수가 있어서 여름이 사랑..

한국맛집 2009.05.29 (8)

[인사동/맛집] 토방, 밑반찬으로 게장이 나와 유명!

 인상동에 있는 '토방'이라는 한식음식점에서는 기본반찬으로 양념게장이 나온다. 보통 양념게장은 메뉴로 들어가도 가격이 꽤 있기에 기본반찬으로 나오는 곳을 쉽게 볼 수 없는데 그래서 '토방'을 자주 찾곤했다. 그뿐만아니라 인사동인데도 적정한 가격에 맛있는 엄마표맛 음식을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또한 내 발길을 이끄는 주된 이유가 된다. 내부는 명성에 비해 작은 편이다. 테이블이 10개남짓 정도 있는 듯, 신발 벗고 들어가는 좌식이고 쪽방도 있다. 정말 집에 들어간 듯한 구조로 예전에는 집이었지 싶다. 위 비빔밥 사진은 아직 밥공기가 합쳐지기 전 모습, 같이 나오는 공기밥을 퐁당 넣어 슥슥 비벼먹으면 딱 좋다. 그리고 아래의 김치찌게!! 보글보글 끓어나오는 맛이 예술. 모든 메뉴의 가격은 4,000..

한국맛집 2009.03.24 (8)

[영화]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시사회 후기

뉴욕은 언제나 사랑중 (The Accidental Husband) 'http://www.nylove2009.co.kr/ 감독 : 그리핀 던 배우 : 우마서먼(엠마), 콜린퍼스(리차드), 제프리딘모건(패트릭) 개봉 : 2009년 3월 12일 장르 : 멜로, 애정, 로맨스, 코미디 15세 관람가, 90분 상영. 싸이더스FNH배급 영화라서 서포터즈들은 시사회에 초대받았다. 얏호. 오랜만에 혼자 영화를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그런데 하필 멜로 영화를 혼자보다니!!!ㅋㅋㅋ흑 영화를 보고 나올 때 뒤에서 이런 소리가 들렸다. "아 이런 영화는 안나왔으면 좋겠어, 염장 영화야!!!!!!" ㅋㅋㅋ하지만 이런 영화는 쭈욱 나올 것이고 저 말을 한 분도 쭈-욱 보게 될 것이다. 배는 아플지언정 행복한 영화를 보면 행복..

리뷰 2009.03.06 (1)

[목동/맛집] 선인 두부 명가, 순두부요리가 일품!

선인두부는 제주도 손바닥 선인장 응고제의 천연성분이 함유된 특허받은 두부이다. 화학 간수가 함유된 일반 두부와는 다른 무간수 두부라고 한다. 무농약에 순우리콩으로 만들었다고 목동, 자세히 말하자면 5호선 오목교역 바로 근처에 있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백화점 건물 5층에 위치하고 있는 두부요리 전문 음식점이다. 우리 엄마는 전문점을 선호하시는 편이다. 뭐든지 한가지로 밀고나가는 그런 전문 음식점을 좋아라 하셔서 어릴적부터 각인되서인지 이러한 전문점을 보면 엄마 생각부터 난다. 메가박스 영화 티켓 매표소 바로 아래층이라서 영화 예매하고 나서나 영화 본 후 식사 때우기에 좋다. 건강도 챙기고 배도 부르고 값도 그런대로 저렴한편이고~가까워서 편리하고! 국수류, 두부류, 포장류, 식사류, 요리류로 구분지어져있다..

한국맛집 2009.02.2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