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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억 저장소

일본 53

[일본] 구라시키,오카야마 짧은 이야기

OKAYAMA & KURASHIKI 2010 오카야마 & 구라시키에 다녀왔다. 보통 사람들에겐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이곳이 그저 생소하게 느껴질테지만 내겐.. 2007년 7월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소중한 곳이다. 그때 기억이 너무 좋아서 꼭 한번 다시 가고 싶었는데 이렇게 또 기회가 생겨 다녀왔다. 구라시키 미관지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 지금껏 일본 전국의 여러 도시들을 여행해왔지만, 이 곳만큼 운치있는 곳이 또 없었다. 그리고 이 도시가 좋은 또 다른 이유는! 구라시키엔 나의 오네상 후미코가 있기 때문 :) 이번 여행에서도 반나절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후미코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아, 미관지구 또 가고 싶다!!! ㅠ_ㅠ 오카야마 성 귀여운 토실토실 냥이 미관지구를 흐르는 강 아치 신사 ..

사진 2010.10.15 (2)

[도쿄] 은수공예 악세서리샵 kensscratch (펜탁스 k-x)

한눈에 반한 빈티지한 느낌의 실버악세서리 샵! 도쿄의 캣스트리트를 가려고 막 걷다가 발견한 완전 소중한 곳이다 :) 바로 이 팔찌 2개를 득템한 곳! 하라주쿠역에서 내려 오모테산도 길을 지나.. 캣스트리트 쪽으로 걷는데! 내 눈에 띄던 안내판?들이 보였다. 그 중에 화살표 방향이 있는 요 간판을 보고...화살표를 따라 가봤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만 같은 기분! 빈티지하고 러프한 느낌의 손그림들이 마음에 쏘-옥 들었다. :D 화살표를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니 또 러프한 그림들이 그려진 안내판들이 있었고..그 안내판이 가리키는 최종 목적지는! 바로 이 건물이었다. 밖으로 난 계단을 반층정도 올라가면 있는 실버악세서리샵~ kensscratch 켄스스크래치 라고 읽으면 될까?ㅋ 조심스럽게 문쪽으로 걸어갔다..

세계여행/Japan 2010.09.03 (2)

유후인 료칸에서의 아침 풍경

이 날은 유후인에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유후인에서는 크지 않은 료칸에서 묵었었는데.. 마지막 아침 풍경입니다. ^^ 전세내서 쓸 수 있는~ 혼자서 적당히 넓은 노천온천탕을 즐길 수 있는~ 료칸이예요. 이요토미소라는 곳이죠. 료칸의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아침 저녁으로 제공되는 식사!!!!아니겠어요! 아침엔 벤또가 제공되었습니다. 정갈하고도 신선한 반찬들..^^ 식사를 하는 곳입니다. 밖 풍경이 보여서 시원한 느낌..^^ 다다미 바닥이 역시 시원시원하지요. 식사를 마치고 ..짐을 꾸리러 방으로 고고. 크지 않은 아담한 료칸이지만 2층으로 되어 있어서 1,2층에 방들이 여럿있었습니다. 우리방은 2층. 2층 복도 풍경입니다. 약간 어수선한 모습^^;ㅎㅎ 짐싸는 도중의 풍경을 찍어봤어요. 다다미 바닥..너무..

일상 2010.06.28

도쿄-오사카 야간고속버스 탑승기! 편도3900엔!

에어부산을 타고 오사카에 가서, 오사카에서 도쿄로 점프! 오사카와 도쿄를 동시에 여행했다. :) 도쿄와 오사카를 왕복하기 위해~가장 저렴한 교통수단인 야간 고속버스를 이용~!! 타비버스 홈페이지 http://www.jp-bus.com/main.html 여기서도 가장 저렴한 3900엔(편도금액)짜리 TABI 타비 버스로 예약. 자세한 예약 이야기는 아래 링크 클릭해보아요 :) http://hykim.tistory.com/512 혼자 여행이기도 하고...오사카 도착하자마자 바로 무거운 짐을 낑낑거리면서 (큰 캐리어 한개에 큰 배낭 한개...도합 한 25kg이었음) 버스타는 곳을, 그것도 한밤중에 찾아야했기에 약간 두려움이 앞서긴 했지만!! 늘 그렇듯...아무리 다른 도시 다른 나라의 그것이래도!! 사람 사는..

세계여행/Japan 2010.06.11 (12)

긴카쿠지 정원에서 셀프포트레이트

교토 긴카쿠지 정원에서, 셀프포트레이트. 교토는 세번째였다. 세번째였지만 늘 찔끔찔끔 봤던지라 긴카쿠지를 못 가봐서, 이번 교토행의 목적은 오로지 긴카쿠지와 철학의 길이었다. 이 날은..이번 여정의 열흘이란 시간 가운데 유일하게 비가 왔던 날. 작년에도 비가 오는 교토였는데 올해도 그렇네. 뭐 나쁘진 않다. 다만 우산이 거추장스러울뿐..사진은 오히려 이쁘게 나오기도 한다. 초록 풀잎으로 가득한 정원이.. 비내음으로 가득했다. 온 세상이 촉촉한 기분.. 깊은 숨을 들이마신다. 초록 비내음이.....내 몸을 휘감아나간다. 비가 오는데도 긴카쿠지 숲 속은 반짝반짝 빛났다. 잠시 우산을 접고 내리는 샤워비를 맞으며 걷는다. 그러다 대나무 기둥(?) 위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셀프타이머 설정 후 다다닥 달려가 찰칵...

세계여행/Japan 2010.06.05

규슈 여행준비-숙소 예약완료! 자란넷(jalan.net) 이용기

[ 아소팜랜드 포스터 ] 3박 4일의 가족여행일정이 갑자기 생겼다. 아빠가 자료조사 겸 규슈 구마모토현의 '아소팜랜드'에 가셔야하기 때문.ㅎ 나는 사진촬영해주기로 하고 합류ㅋㅋㅋ히히.. 엄마랑 동생은 아직 고민 중이다. 항공은 이미 확약이 되었고, 출발이 2주도 안남았기에 숙소 예약을 서둘렀다. 방금 예약을 모두 마침! 큐슈지방은 처음가봐서 설레인다+_+ ㄲ ㅑ. 아빠가 주신 일정표를 참고하여 각 지역의 숙박을 예약했다. 1일차 : 코쿠라 '블루웨이브인 호텔' 숙박. (http://www.bluewaveinn.jp/kokura/index.html) 15:55 기타규슈 도착.공항에서 버스로 코쿠라역까지 이동 후, 코쿠라에서 시간 보내기. 2일차 : 구마모토 '아소팜랜드' 숙박. (http://www.aso..

세계여행/Japan 2010.06.01 (4)

활화산 도시, 일본'가고시마'가 궁금하다. 안전모를 쓰고 등교하는 아이들?

화산이 하루에 2번쯤 폭발할지 몰라서, 어린이들이 등교시에도 안전모를 쓰고 다니는 풍경.. 뭔가 신기한 도시! 일본의 '가고시마'가 더욱 궁금해지는 영상들~ 깔끔한 편집..흐름 구성이 돋보이네요. 가고시마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1) 가고시마 티저 영상 (2) 가고시마 1편 1시간 전에 가고시마로 떠난다는 것을 알려준..재밌는 에피소드. 보는 동안 나까지 조마조마 ㅋㅋ (3) 가고시마 이미지 영상

세계여행/Malaysia 2010.04.06 (10)

엑시무스 일본판 Black Slim Devil, 22mm광각 토이카메라

광각 사진을 좋아하는 나.. 22mm 광각, 토이카메라인 엑시무스는 언제나 갖고 싶은 완소 아이템이었고! 드디어 질러버렸다! 흐흐 일본에서 새롭게 출시된 일본판! 엑시무스~는 지금까지 총 5개가 나왔고 일본의 토이카메라사인 superheadz에서 만들었다. 한국의 레드카메라에서 만든 엑시무스와는 조금 다른 패키지~ 그리고 투톤이었던 엑시무스와는 다르게 올블랙, 올화이트, 올옐로, 올핑크, 올스카이블루~로 바디전체가 한가지 색이다. [위 이미지는 레드카메라에서 퍼왔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아이는 올블랙! '블랙 슬림 데빌' 올화이트와 대비되는 모델로..화이트는 화이트 슬림 엔젤이다. +_+ 둘다 갖고 싶지만..핑크도 탐나고 노랑색 하늘색도 탐났지만. 무난하게 결국 검정색을 택했다..^^; 필름이 들어가면..

리뷰/카메라리뷰 2009.11.19 (8)

0728 :: 그해 여름, 돗토리에서의 추억 (사카이미나토)

돗토리라는 지역이 있다는 것은 2007년 여름에 알게 되었다. 히로시마에서 잠시 교환학생으로 지내던 시절, 홈스테이 가족이었던 노짱이 속한 발리볼 동아리가 돗토리 해변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하게 된 것. 그래서 그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돗토리로 1박2일 여행을 함께 했다. 내겐 더할나위 없이 좋은 추억으로 남은 그런 여행이었다. 히로시마시티대학 발리볼 동아리 부원들~^^ 귀여운 일본 대학생들과의 싱그럽던 2007년 여름의 추억 조각을 되새김질하려 한다. 사카이 미나토 비치~에서 열린 비치발리볼 대회! 빨간 등대가 인상적인 하얀 백사장이 펼쳐진 곳이었다. 비치발리볼 대회하기에 적격인 곳~ 넘 귀엽던 두 센빠이- 센빠이는 경기때만 같이 있고 오갈 때나 숙소는 따로 있었다. 선배라서 곧 졸업한다고 하던데, 둘..

세계여행/Japan 2009.05.1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