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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70

[홍대/맛집] 안동찜닭

찜닭은 언제 먹어도 맛있다. 1마리 시켜서 친구 네 명이서 순식간에 해치우고 밥을 볶아 달라고 했다. 후후. 다 먹고 나서 국물에 볶아 먹는 밥이 일품~~! 납작한 당면이 너무 쫄깃 쫄깃~ 폭삭 익은 감자가 사르르 녹아 든다. 가격은 1마리와 밥 한공기 볶았더니 24,000원이 나왔다. 안동찜닭 홍대점은 질러존 근처에 있다. 홍대역 5번 출구로 나와서 쭉 걷다보면 빕스가 나오는데 빕스길로 들어가서 길을 건너면 던킨도너츠가 보인다. 그 쪽에 있는 길로 또 들어가면 공영주차장 가는 길인데 그 길 좌측을 보며 가다보면 있다. (수 노래방, 상상마당 방면이나 그 훨씬 못미쳐서 위치해 있음) 해물 떡찜이랑 바로 붙어 있어서 하마터면 그 문으로 들어갈 뻔 했는데 같은 주인이 하는 것 같다. 가운데가 구분이 벽으로 ..

한국맛집 2009.01.17

[송내/맛집] 쁘레또

송내에 맛있는 스파게티 집을 발견했다. 쁘레또! 송내역 바로 근처라서 추워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좋았다. :) 후후후 디너셋트가 있어서 더 좋았음! 셋트가 여러종류인데 파스타+리조또+음료2잔이 포함된 세트를 골랐다. 18,800원으로 그냥 시킬 때보다 훨씬 저렴했다. 다음에는 파스타+피자+음료2잔 세트를 시도할 예정! 이건 19,800원이었던 것 같다. 살모네 리조또, 새우와 연어 등이 들어간 리조또인데 평소 크림 리조또를 즐겨먹었는데 이건 좀 다른 맛이라서 신기하고 또 맛있었다. 러블리!! 페스카토라, 토마토소스의 해물 스파게티~~~~!! 너무 맛있어서 마셔버렸다....OTL 아 또 먹고 싶다. 2층으로 올라오면 있는데 실내가 꽤 넓다. 우앙 우앙 적립카드도 있어서 좋은듯! 카드는 3% 현금은..

한국맛집 2009.01.17 (2)

[목동/맛집] 소렌토

http://www.sorrento.co.kr/ 목동 '행복한 세상'에 있는 소렌토. 메가박스에서 영화볼 때 바로 아래층에 있어서 편리하다. 요즘 같이 추울 때는 '행복한세상'에서 한방에 끝내버리곤 한다.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소렌토의 스파게티류 가격은 만원 전후반. 피자는 만원 초반대이다. 치킨이 떡하니 들어가 있는 리조또. 맛있다. :) 치킨을 발라먹는 재미~ 버섯과 해물이 들어간 크림스파게티.. 소렌토가 생긴지 올해로 벌써 17년이나 되었단다. 요새는 소렌토 외에도 많은 스파게티 전문 프랜차이즈점을 찾아볼 수 있긴하지만^^ 아무튼 무난히 맛있는 소렌토인듯 :)

한국맛집 2009.01.16 (2)

[목동/맛집] 베니건스

베니건스 목동점에 종종 방문하곤한다. 집과 가깝고 맛있는 음식을 저엉말 배불리 먹을 수 있다는 이유로- 단점은 가격의 압박이 조금 있다는 것과 다이어트에 방해된다는 거!!! ㅋㅋㅋ 그치만 사랑스럽다 +_+  베니건스 목동점에는 샐러드 바가 있어서 정말 좋다 +_+ 모든 메뉴에 샐러드 바가 포함되어 있고 샐러드 바만도 주문 가능하다. 위는 샐러드 바에서 만든 치킨 샐러드~느무느무 맛있어용. 자..샐러드 바에서 무한대로 담아온 음식 사진들입니다. 쨘. 그리고 등장하는 메인 메뉴들. 스테이크, 치킨, 새우, 야채 등 이 모든 것을 한번에 먹을 수 있어 좋은 메뉴 ♡ 그리고 영원한 베스트셀러 퀘사디아! 그리고 역시 사랑받는 몬테크리스토~ 후식으로 샐러드 바의 과일과 커피로 마무리해주는 ..

한국맛집 2009.01.16

[홍대/카페] 작업실

작업하기 좋은 카페라서 작업실이라 이름 지은걸까? 컴퓨터로 하는 일을 많이 하는 나는 집에서 주로 작업을 하는데 그러다보면 굉장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래서 랩탑을 들고 밖으로 나와하기를 즐기는 편. 작업실은 작업하기에 무난한 카페인 것 같다.ㅋ 무선인터넷도 잡히고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바형식.. 더워서 요즘엔 찬 음료만 먹는 편이다. 위장병으로 인해 커피를 끊으려고 노력중이므로 딸기 쉐이크를 주문했다. (아래 좌측사진) 가격은 얼마였더라..6천원쯤 했던 듯. 그리고 아래 우측은 아이스티입니다. :) 음료를 주문하면 과자가 나온다. 딸기잼과 크림에 찍어 먹으면 맛있다. 히히 작업실에는 책이 꽤 많이 비치되어 있어서 혼자 사색을 즐기며 독서모드를 하기에도 딱 좋은 듯하다. 신간을 계속 구비 하신..

한국맛집 2008.08.13 (14)

[홍대/카페] 버터컵 (BUTTER CUP)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생 카페, '버터컵'은 홍대에 위치하고 있다. 아기자기한 구성에 쌕쌕하고 강렬한 색감이 눈에 확 띄는 곳. 홍대 앞 치고는 조금 외진 곳이라고 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냥 지나다니다가 발견하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물어물어서라도 찾아갈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버터컵이라는 곳의 존재를 알고는 찾아가려고 전화를 걸었더니 친절하게 위치를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헤헤 카페 밖에는 스쿠터와 해변에 있을 법한 비치용 의자, 테이블 등이 데코 되어있어 무슨 셋트장에라도 온듯한 기분이 들게 된다. 안으로 들어가면 약간 1/3정도 지하에 위치해 있어 창문밖 세상이 묘하게 보인다. 약간 아래의 시선에서 창밖으로 지나는 사람들을 보는 느낌이 새롭다. 은은한 조명이 나..

한국맛집 2008.08.01 (12)

[종로/밥집] 팥 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종로3가에 피카디리 극장 쪽에 있는 맛집. "종로 바지락 칼국수" 적당한 크기의 실내.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덕분에 뭔가 더 깨끗해보이는 효과. 이 곳을 알게된건 지난 겨울이었다. 맛있는 팥칼국수 집이 있다는 말에 쫄래쫄래 친구를 따라나섰던 어느 겨울 날이었지. 겨울철 별미라고 되어있길래 겨울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여름에도 있었다. 감격 +_+ 친구 넷이서 파전, 팥칼국수, 바지락칼국수를 주문했다. 팥칼국수를 주문하면 아주머니께서 달게 해주냐고 물어보신다. 적당히 취향에 따라 말하면 될 듯. 파전이 먼저 나왔다. 바삭하게 부쳐진 파전. 송송 박혀있는 새우와 오징어들이 사랑스럽다. 정말 맛있다. ㅠ_ㅠ 라고 외치며 먹고 있는데 팥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가 등장했다. 파전을 마저 해치..

한국맛집 2008.08.01 (3)

[홍대/카페] FILAMENT(필라멘트)

홍대 앞, Filament 라는 카페에 갔다. 이미 배는 채운 후라 그저 달달하고 맛있는게 먹고 싶어서 그러한 메뉴가 있나 우선 확인을 했다. 케익류라던지 그러한 것들? 게다가 이 날은 친구의 생일 다음 날이라 우리는 케익이 꼭 필요했다. 하하 밖에 있던 메뉴에 마침 그러한 것들이 있어서 낼름 들어간 우리들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다. 모던하면서도 편안한 조명 색. 꽤 널찍한 실내. 개성을 뽐내고 있는 소품들. 특히 '나 멋져요' 라고 말을 하는 듯한 의자들이 잔뜩 있었다. 이런 풍이 요즘 시대 카페 트렌드임이 분명한 것 같다. 왠만히 신경썼다 싶은 카페엔 저렇게 생긴 의자들이 있으니까는- 아무튼 나도 하나 집에 가져다 놓고 싶은 충동 100%. 하지만 비쌀 것이 분명하므로 그저 이런 카페에 와서 잠시나마 ..

한국맛집 2008.07.25 (14)

[남대문/밥집] 인정 넘치는 시장의 '칼국수'

비 오던 지난 수요일, 남대문 시장에 카메라 렌즈 때문에 볼 일이 있어서 갔었다. 회현역을 나와서 디카 상가인 굿앤굿까지 가다보면 즐비한 먹거리들에 눈이 항~상 팽팽 돌아간다. @_@ 빨리 볼 일보고 와서 먹어야지! 하고 다짐하게 만드는 음식들. 초등학교 저학년 때 '시장'을 주제로 동시를 지은 적이 있다. 그 당시 꽤 큰 상을 수상해 전시회까지 했었는데 자세히는 기억 나지 않고 이런 구절이 있었던 것 같다. '시장은 시장은 욕심쟁이, 그 많은 물건을 혼자 다 갖고 있으니까' 뭐 이런 류의 구절?이었던 것 같다. 하하.. :D 아무튼 내게 시장은 항상 흥미로운 곳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 나가서도 가장 흥미진진한 곳은 단연코 시장이다. +_+ 삶이 생동하는 곳. 시장에 오니 시장하군요! 시장 길에 쭉..

한국맛집 2008.07.25 (4)

[홍대/밥집] 일본식 교자전문점, 고엔(GOEN)

손바닥만하다고 표현하고 싶을 정도의 아담한 사이즈의 밥집. '고엔' 하지만 그렇기에 '일본식 음식점'에 더 어울리는 모습을 하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간판을 비롯한 가게 겉모습 어디에서도 한글은 찾아 볼 수 없어서 일본어에 대한 지식 수준이 낮은 내겐 이 곳은 뭐하는 곳인지 처음에 짐작하기 어려웠던 곳이다. 하지만 조그만한 창문으로 슬쩍 들여다보니 뭔가 밥을 파는 것 가고 또 그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 별 생각없이 일단 문안으로 발을 디딛었다. 그래서 꾸미기가 중요하다니까는-! 약간 반지하식인 가게인데도 전혀 지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없도록 산뜻한 구조와 재질을 선택한 것 같다. "여기 뭐 팔아요?" 라고 난데 없이 문을 열고 묻는 나에게 종업원은 다소 조용하게 손을 천장쪽으로 향하며 말했다..

한국맛집 2008.07.2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