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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부산에어 타고 일본여행가기! 오사카,교토,도쿄 여행 출발!

5월 11일~20일, 열흘간 일본의 오사카, 도쿄, 교토에 다녀왔다. 이번엔 새롭게 오사카편을 취항한 에어부산을 타고 다녀옴.ㅎㅎ 부산 김해공항에서 출발, 오사카 간사이공항까지 1시간 반정도 소요된다. 에어부산 탑승기 시작 :) 비상구쪽에 자리를 받아 아주 넓고 편하게 왔다. 헤~ 부산에어는 부산에서 오사카까지 매일 2편이 운항된다고 한다. 16시 비행편 BX122 에 탑승했다. 보딩타임은 15:40분 부터.. 탑승권 확인 후 보딩~ 두근두근 설레이는 마음!! 오랜만에 혼자 하는 여행이라 더 설레였나보다. 통로를 향해 걷다보니 에어부산 비행기가 보였다. 색채가 마음에 든다. 시원하고 산뜻한 색감. 기내에 탑승했다. 좌석은 3개 3개로 좌우에 배치되어있다. 총 가로는 6석.. 평일이었는데도 사람들로 가득 ..

세계여행/Japan 2010.05.26

박한별,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 런칭행사에서

날이 더워지면 더 찾게 되는..니베아 제품군들. 작년엔 펄앤뷰티시리즈로 라인업되었었는데 2010년! 올해는 엑스트라 화이트 extra white다! 여자라면 누구나 관심집중인 화이트닝 기능이 추가되었다고+_+ 얼마 전에 니베아 런칭행사가 있었고 박한별씨와 함께 이런 저런 행사를 했다. 니베아 엑스트라 화이트! 롤형, 스프레이형 두 종류~ 박한별씨 늘씬함이 남다르심...^^ 시원해보이는 코디+_+ 이번 엑스트라 화이트 니베아 런칭행사는 박한별씨의 사진전과 함께 진행되었다. 행사장에 놓여있는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 밝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고.ㅎㅎ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된 행사 풍경.. 박한별씨가 촬영한 사진들이 행사장에 전시되어 있었고, 박한별씨가 하나하나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해주..

리뷰 2010.05.26

니베아 엑스트라 화이트! 데오트란트 신제품 후기

ㅇ 데오드란트로 내 피부가 더 밝고 환해질 수 있다?! YES!! 니베아 2010년 신제품 extra white 데오드란트로 가능 가능! 요즘..이번에 새로 라인업된 니베아 데오드란트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늘 데오드란트는 니베아 제품을 사용하기에 이번에도 익숙한 느낌~ 우선 롤온 제품. 이번엔 스프레이형과 롤온형 2가지로 출시되었다. 롤형은 정말 뭔가 발라지는 느낌이 즉각 들어서 좋다. 패키지에 여성용 롤온이라고 써져있음.ㅎㅎ 50ml 용량. 달콤한 시트러스 향이라고 되어있다. 니베아 제품이야 뭐 워낙 향이 부드럽고 좋아서 이번 엑스트라 화이트 제품도 굿굿. 롤온제품을 바르면..볼이 돌돌 굴려지며 피부에 데오드란트 액체가 스며든다. 엑스트라 화이트라고 하니 완전 완소~ 제모로 인해 색소침착이 된 나의 ..

리뷰 2010.05.25

아이폰 SGP 인크레더블쉴드 울트라코트 셀프 부착 후기 - 아이폰 케이스, 보호필름

인크레더블쉴드 울트라코트를 구입, 셀프 부착해봤습니다. 보통 부착점에가서도 많이들하던데, 셀프로 도전~ 생각보다 쉽게 잘 붙여져서 다행이네요. 먼저 구성품들. 상자를 열었더니 이런 것들이~ 필름지와 설명서, 보증서, 스프레이, 밀대 등이 들어있었습니다. 스프레이가 있다는 점이 특이했어요. ㅎㅎ 이 스프레이를 아이폰 뒷면 필름을 부착할 때 사용합니다. 앞면필름 입니다. 노랑&초록 테이프가 필름의 앞뒤를 구분해주네요. 뒷면 필름입니다. 모양대로 잘려있어 떼어서 쓰면됩니다. 구성품을 확인하고 필름 부착을 시작했습니다. 두근두근. 좀 떨려서 앞면 필름부터 붙이기 시작~ 앞면이 왠지 좀 더 친숙해서..?ㅎㅎ 미리 아이폰에 필름을 대어보고 대략 위치를 잡아 본 후에 1이라고 쓰여진 종이 쪽, 즉 초록색이 붙은 쪽을..

리뷰 2010.05.15

★ 꿈의 낙원, 랑카위 (말레이시아)

우리는 '여행을 간다.'라는 표현보다 '여행을 떠난다.'라는 표현에 더 익숙하다. 우리 삶에 있어 여행이란, 지친 일상을 벗어나 도피를 청하고픈 안식처일런지도 모르겠다.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어디론가를 향해 떠나고 싶은 욕구. 그런 곳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새파란 하늘과 에매랄드빛의 바다, 새하얀 모래사장이 그려지고 마는 것은 결코 나만의 그림만이 아닐 것이다. 펜탁스 k-x, I-10, 말레이시아, 랑카위, 하나투어, 스티커, 여행

AM01:55 부산에서

나는 지금 부산에 있다. 파도섞인 바람소리가 잔잔하게 들려오는, 해운대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방 한 구석에 앉아,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있다. 귓가에는 좋아하는 노래들로 구성된 미니홈피의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 순간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이다. 머리와 마음이 전부 다 하나되어 말랑말랑해지는 순간. 그리고 내 옆에는 나의 친구, 나의 오네상, 아키(Aki)가 곤히 잠들어있고,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55분이다. 그리고.. 우리는 앞으로 13시간 후에 작별인사를 할 것이다. 작별인사. 사실 그녀와 나는 지금껏 숱한 작별인사를 해왔다. 뭐든지 결국엔 익숙해지는 것인가보다. 결코 익숙해지지 않을 것만 같던 작별인사에도 익숙해지는 것을 보면.. (이번의 작별인사도 마지막이 아니란 것을 알기에 괜찮을 수 있..

일상 2010.05.07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일을 잘하는 사람. vs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 둘 중에 어떤 사람이 더 좋은 것일까? 나는 후자,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빠릿빠릿하게 시간약속도 잘 지키고 싶고.. 일을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처리하고 싶고.. 같은 말을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는 방향으로 표현하고 싶고.. 한번에 할 수 있는 것은 한번에, 돌아가지 않고 또 반복되지 않도록 하고 싶고..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은 어쩌면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일지도 모르겠다.

일상 2010.05.05

무리의 결과

무리했구나. 감기에 걸리는 일도 손에 꼽히는 여자가 바로 나인데. 그제부터 목구멍이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어제 오후께부터는 두통이 시작.. 해가 저물자 한발 내딜 수도 없을 정도로, 갑자기 무지무지무지하게 아팠다. ㅠ_ㅠ엉엉. 내 몸이 적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긴 했지만.. 2주전쯤부터 좀 이상하긴 했다. 몸이 많이 붓고(살이 찐건가-_-), 화장실도 잘 못가고, 생리도 늦어지고, 연한커피조차 울렁거려서 못마시게 된..나. 이런 저런 적신호들을 무시했더니 갑자기 픽- 아프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새삼스럽지만..오랜만에 느끼는 아픔에 무지하게 서러워짐. 하지만 아직도 폭풍의 5월 스케쥴이 남았는데..큰일이다. 어떠캐어떠캐어떠캐어떠캐.. 어서 회복해야지 뭘 어떠카냐말이냐아아아아아. 사회에서 아프..

일상 2010.05.05

명동 에스테틱 The G 바디케어! 니베아엑스트라화이트데오드란트 행사

노출이 많은 계절이라서 얼굴뿐이 아니라 바디에도 신경이 쓰입니다. 이럴 때 받으면 좋은 바디케어~+_+ 명동 The G 에스테틱에서 상반신 마사지를 받았어요. 이 날은 니베아 데오드란트 엑스트라 화이트 런칭 기념 행사였다는~ 바디케어도 받고, 브라이트닝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도 바르고!! 아주 좋았어요 :) 자세한 이야기 고고싱~ 명동에 있는 The G 에스테틱. 정확히 말하면 을지로입구에 있습니다. 을지로 입구 5,6번 출구로 나오면 파스꾸치 왼쪽 던킨도너츠 3층에 있어요. 찾기 참 쉽죠! 논현점, 을지로점, 분당수내점이 있다고 합니다. 관리에 필요한 제품, 수건이나 슬리퍼 등 까지도 모두 일회용품을 사용한다고 하니 더 위생적으로 느껴졌어요. 내 몸에 닿는 것은 모두 새것이라는 이야기죠. +_+ 아무래..

리뷰 2010.05.04

★ 숨쉬는 환상 도시, 쿠알라룸푸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그 이름을 나지막히 되뇌어본다. 왠지 모를 이국적인 향이 입안 가득 배어나는 느낌이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여행하기 전, 그 곳은 내게 단순히 외기 어려운 도시 이름일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심지어는 자음과 모음사이에서도 그 도시의 뜨거운 열정이 전해질 정도. 만 삼일, 정확히는 68시간만에 쿠알라룸푸르는 내 마음을 화악 사로 잡았고,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그리운 도시가 되었다. 무엇을 상상하든 당신이 기대하는 그 이상을 보여줄 특별한 나의 도시, 쿠알라룸푸르를 소개합니다. 펜탁스 k-x

11회 전주국제영화제 JIFF에 다녀온 짧은 이야기

주말에 전주에 다녀왔다. '전주국제영화제'와 '한지공예축제'로 한창 후끈후끈 달아오른 전주에. 글 쓸 소재가 뭐가 있을까 하며.. 이틀 간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흥미로운 것도 많이 보고 그랬다. 자세한 이야기는 전주국제영화제 다음 웹진 온감데일리에서 만나요! 익일까지 원고 제출인데 어서 정리해야겠다며..하아악. 어둑해지자 빛을 발하는 영화의 거리 초입. 영화의 거리. 건물 들 사이의 하늘을 수놓고 있는 빨간 우산들. 건물에 그려진 벽화들. Daum 에서 마련한 공간에서 끄적끄적. 프레스 아이디 카드.. 근데 왜 학생이라 해주신건지 흐흐 이제 졸업 2년차이지 말입니다. 아무튼 온감 데일리 필진으로 참석.. 경기전 바로 건너의 찻집에서. 영화제의 밤 마무리 중. ###. ...아. 뭐 한거도 없는데 또 ..

일상 2010.05.03

게임오버입니다.

심장이 이러다 터져버릴 것만 같다. "game over 입니다." ............후아. 너무 감정이입한건가. 중간에 커피를 세모금쯤 마셔서 더 그런거겠지?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이 두근대는 가슴을 어떻게하면, 잠재울 수 있을까. 너무 두근거려서 손에 일이 안 잡힌다. 개인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힐 때, 내 눈도 같이 촉촉해 있었고 더 이상은 못하겠다고 할 때, 숨이 막혀버렸으며 그 사람이 손목을 확 낚아채주었을 때, 나의 온 세상도 함께 멈추었다. 아.........다음 주 언제 기다려.ㅠ_ㅠ 히잉. 그래도 기다리는 지금이, 참 행복하다. 끝나지.. 않았음 좋겠다. 아...예진님 너무 아름다우셔요. ㅠ_ㅠ 개인씨, 짝사랑이 좋은게 뭔지 알아요? 짝사랑...일단 돈이 안..

일상 2010.04.29

마감일 징크스

옛날부터 꼭 그랬다. 시험기간이 되면 옷장정리가 하고 싶어지고, 안 보던 드라마가 보고 싶어지고, 예전에 쓴 일기가 갑자기 궁금해지고, 결국엔 애기 때 사진 앨범까지 다 꺼내서 들춰보고 마는. 지금도 딱 그래. 몇 달전에 사뒀던 책이 너무 읽고 싶고, (심지어 오늘 책 일곱권이 새로 도착..헉..) 하지도 않는 운동이 너무나 하고 싶고, 먼지만 쌓이고 있는 유화 붓을 꺼내 마구 그려대고 싶고, 영화는 또 왜 이리 보고 싶은게 많은건지. 하지만 일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ㅠ_______ㅠ 그래도 그말은 즉!! 곧 있으면 이 모든 것을 마음 껏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니깐~ 이히히. 신난다!! 5월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일상 2010.04.27

아이폰 케이스 엘라고 S3 + 아이폰 거치대 M2~ 깔끔한 실버컬러

지난 몇 해동안 나의 옆을 지켜줬던 은둥이, 애플 맥북프로와!!! 완전한 커플을 이루는 거치대를 발견했다! 하지만 은둥와는 이별을 한 상태. ㅠㅠ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을터인데 아쉽기만 하다..흑. 그래도 은둥이의 빈자리를 살짝이나마 채워줄 수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기만한!! 엘라고의 실버컬러 아이폰 거치대~M2 블랙과 실버 두가지 색상인데, 이번에 케이스를 은색으로 사면서 거치대도 은색으로 맞췄다. +_+)/ elago M2 아이폰 거치대 어디에 내놔도 멋지기만 한 거치대. 고급스럽게 마감처리 된 맨들 맨들하면서도 반짝거리는 소재~ 펄이 들어가 더 멋진 느낌이다. 은색의 엘라고 S3 케이스와 역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요 녀석들을 보고 있자면..괜시리 뿌듯한 기분이 든다. elago S3 아..

리뷰 2010.04.26

오사카→ 도쿄 야간 고속버스 예약 완료!

오사카에서 도쿄로 밤새 달려갈 야간 버스를 예약했다 :) 헤헤 다행히 한국어 홈페이지가 있어서 쉽게 예약할 수 있었다. (http://www.jp-bus.com/main.html) 가장 저렴한 3900엔(편도금액)짜리 TABI 타비 버스로 예약. (1) 홈페이지에서 타고 갈 버스를 골라본다. 여러가지 버스 종류가 있고, 시간도 승하차하는 곳도 조금씩 다르다. (2) 홈페이지에서 예약메일로 예약을 한다. 입력하라는 것 다 입력..(신용카드로 결제시 카드 정보도 기입) (3) 예약 확인 메일을 기다려서 받는다. (4) 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곧 결제가 승인되고, 이티켓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조금 더 저렴한 3500엔짜리 버스가 있는 곳도 있다. http://willerexpress.com/bus/pc/3..

세계여행/Japan 2010.04.26

하나투어 메일링에 줄리의 여행기가 소개되었어요 :)

메일체크를 하는데 메일 제목이 감성디자이너 줄리의 말레이시아 여행기 (도시,쿠알라룸푸르) 꺅- 클릭해서 보았습니다. 하나투어 메일링에 줄리의 여행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메일에 링크된 여행기 주소는 http://www.hanatour.com/xsl/promotion/201004/malaysia/main.asp?hanacode=main_02_10&kindType=notice2&num=564&hanacode=news_02_04 입니다. :) 1편은 쿠알라룸푸르 여행기예요. 총 3편까지 제작, 발송될 예정입니다. 다음에 소개될 2편인 랑카위 여행기도 기대해주세용!

일상 2010.04.26

개인의 취향, 사랑을 시작할거니까 끼어들지 말래요. 콩닥콩닥.

치열한 수목드라마 공방전. 어제는 뭘 실시간으로 볼까 하다가 개인의 취향으로 선택했다. +_+꺄- 진호(이민호 분)의 대사 ㅠ_ㅠ 대박... 그리고 개인(손예진 분)의 눈빛 감정 연기...ㅠ_ㅠ 흑흑. "나 이 여자하고 사랑을 시작하려고 하니까 끼어들지마-" 이 말 듣는 순간, 진짜 가슴이 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두근- 이 맛에 내가 드라마를 보지 ㅠㅠ 흑. 하지만 상상이었다는 거. 휴.ㅋㅋ 그래도 순간 넘 가슴 떨렸다. 꺄앙. 그리고 윤은혜씨의 깜짝 출연!! 커피프린스가 새겨진 머그컵 ㅋㅋㅋㅋ 귀여웠다. 이 부분에서도 마음이 저릿저릿...ㅠ_ㅠ 은수 : 여자친구 생긴 사람한테 이런 말 물어보면 안되는거 아는데, 그래도 묻고 싶네. 나 유학가기 전에 선배가 붙잡으면 가지 않겠다고 했던 말 기억나? 진호: ..

일상 2010.04.23

완소 바닐라코 렛미스타트 메이크업 에센스, 프라이머+_+

업무량 폭주로 밤새기가 취미(?)인 내게 완전 딱 좋은 화장품을 득템했다. 렛 미 스타트!! 라는 문구를 외쳐대는 화장품들. 바닐라코의 새로운 라인업 제품들이다. 퀵하고 스마트하고 완벽하게! 화장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 좌측부터 피부를 도자기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프라이머, 가운데는 다음 날에도 화장을 잘 받도록 도와주는 페이셜 하이드로 에센스! 렛미스타트 투모로우~ 마지막 제일 우측아이는, 바쁜 아침시간을 확- 단축 시켜주는 효자 아이템. 렛미스타트 메이크업 에센스~ 렛미스타트 메이크업 에센스는 3가지 종류가 있다. 프라임, 포토제닉, 뮤즈. 색상이 조금씩 다르다. 약간 살구빛, 하늘빛, 분홍빛.. 나는 프라임! 살구빛을 택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받자마자 다음 날..

리뷰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