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중순이 지난 어느 날, 오션월드를 향해 무작정 달렸다.
이 날은 야간개장을 하는 마지막 주였다!!
 (오션월드 야간 개장은 8시까지랍니다)

분명히 주말에는 사람이 더 붐빌테고..
금요일이었던 이 날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무작정 고고씽.

출발할 때는 날이 흐렸는데 도착하니 맑은 하늘이 되어 기분이 좋았다 :)
날을 잘 잡았어~후후.

올 여름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언제가나 했는데.. 드디어 왔구나아!








도착한 시간은 낮 1시쯤. 야간개장을 하니깐 뭐 1시부터 놀아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여유 있게 도착했다.
 이미 사람들로 북적북적한 오션월드~
여름이 끝을 향해 가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곳에 오니 아직도 여름이 끝나지 않은 분위기다!!







 

주차를 하고 오션월드로 입장~
나이스한 언니들이 활짝 반겨주는 모습~
박한별씨를 선두로...훈훈하군요.








오션월드 왔어요! 인증샷 :)










티켓을 끊고~ 입장을 했다.
사물함은 안쪽에 있는 사물함을 이용하기로 하고~~

오션월드에 이렇게 입장을 하고나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있다.
충전소, 정산소라고 안내되어 있는 곳 (아래 사진) 에서 "오션코인"을 충전해야만 한다.
그러면 팔찌를 주는데 그 팔찌에 충전한 금액이 들어 있어서~ 오션월드 내에서는 이 코인팔찌로 모든 결제를 하면 된다.
지갑을 들고 다녀야할 일이 없는거죠!

코인의 남은 금액은 나중에 정산할 때 환불되니까 넉넉히 충전하는 편이 좋다. 괜히 다시 나와서 충전하는건 번거로우니까요~







검정색 시계처럼 생긴 것이 입장권티켓과 바꾼.. 사물함 열쇠고,
팔에 차고 있는 빨간색 종이로 된 팔찌가 오션코인이 들어 있는 소중한!! 팔찌이다.
물에 젖어도 찢기거나 하는 소재는 당연히 아니구요~


충전도 모두 마쳤으니!!! 신발사물함에 신발을 넣고, 탈의실로 들어가서..
사물함에 내 짐들을 놓고 샤워도 하고 수영복으로 갈아 입고~
수영장으로 출동!

(샤워장에는 샴푸,비누,수건이 있어서 따로 챙겨가지 않아도 됩니다. 사우나 시설도 있어서 좋음 +_+ )










아! 보기만 해도 시원한 광경~~

물로 뛰어들기 전에 반드시 해야할 일이 또 하나 있으니~
그것은 바로! 구명조끼 대여.
오션월드에서는 모자와 구명조끼를 반드시 착용해야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모자는 꼭 수영모가 아니어도..되니 챙모자, 캡모자, 두건 등 모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해가면 ok.









모두들 구명조끼를 착용했다! +_+
구명조끼 대여료는 5,000원인데 지금 (8/29~10/3)은 무료대여 이벤트 기간이니 참고하세요 :)
물론 개인적으로 구명조끼가 있으신 분은 가지고 오셔서 입으시면 됩니다.














구명조끼를 대여해서 입고~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역시나 파도풀장!
파도가 나를 기다리는 이 곳~~~

* 높은파도 : 매시정각~40분 / 작은파도 : 40분~50분 / Break Time : 50분~정각

4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운영한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는 곳이 아닌가 싶은...오션월드 익스트림존 서핑마운트~~~파도가 넘실거리는 파도풀장~
최대수심은 2.4m로 아주 씬난다.










그리고 두번째로 좋아하는 곳!
익스트림존의 익스트림 리버~!!!
익스트림 리버에 입장할 때 핑크튜브나 옐로튜브를 하나 집어 들고~~
튜브에 몸을 싣고...
익스트림 리버로 뛰어든다.

진짜 강인 것 같은!! 급류의 흐름에 몸을 맡기며..둥둥 떠다니면서..
자주 찾아오는 급류에 휩쓸리는 기분~~~맞파도? 맞급류?가 몰아칠 때 가장 신난다.




펜탁스 방수카메라 wg-1으로 담은 영상~~~!!




다시보니 또 가고 싶다...!!







물이 약간 미지근해서 좋았던 가족 풀장~
익스트림 존의 패밀리풀.
그냥 일반적인 풀장의 형태인데 늦여름이라 조금 춥다 싶어질 때는 이 곳이 가장 좋은 것 같았다.
+_+
수심 90cm~135cm











금강산도 식후경.
물놀이도 식후놀기.

잠시 간식타임.
처음에 충전했던 오션코인팔찌로 사먹는다.
닭강정, 소세지, 핫바, 콜라~ 이렇게 했는데 거의 만오천원(정도였던듯)이 소비되었다.. 흑.
물놀이 하고 먹으니 정말 맛있다 +_+







이용하진 않았지만, 키즈풀도 있어서~ 아이들과 놀러온 가족들에게 정말 좋을 것 같았다.
신나게 노는 아이들..








패밀리풀에도 이런 귀요미 아이템들이 있어서 재밌었다. ㅎㅎ










또 열심히 물놀이하다가... 간식 타임~
떡볶이! 5500원이었던가.
맛있다!!!!!!!!!











물놀이하고 먹고 하다보면 쉬고 싶기도 한데.. 그럴 때는 썬베드나 카바나를 이용할 수 있다.
but. 비싸다....
카바나는 단체로 왔을 때 빌리면 좋을 듯~ 17만원이다.
그냥 썬베드는 만5천원,2만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의자나 썬베드를 적극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시간이 지나고 해가 저물어 갈 수록...온도가 떨어져서 좀 추운 것도 같았다.
물놀이 하다보면 추운것을 모르긴 하지만~
잠깐 쉬면 금방 추운 기운이 돈다. 그럴 땐!! 노천탕으로 고고싱~
따듯한 물이 퐁퐁 솟아나는 야외노천탕이다.
전망도 좋고~~~

* 야외 노천탕 38~42 ℃ 운영
* 이벤트탕 38~42 ℃ 운영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
이곳에서 따듯하게 몸을 녹이니 참 좋았다 +_+
바람은 선선하고 몸은 따듯하고 햇살도 좋고~ 전망도 좋고~










야외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 중에 추가로 비용을 지불하고 (5천원) 탈 수 있는 범퍼보트도 있다.
사람들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
재밌어 보였다^^










8시까지 야간개장을 한 덕분에~
1시에 갔지만 정말 실컷 물놀이를 하고...
나중에 샤워하면서 사우나도 충분히 하고~
오션월드를 나섰다.

+_+
집으로 가는 길에 맛있는 저녁도 사먹고~~
즐거웠던 어느 늦여름의 밤~^^















사진과 영상들은 펜탁스 방수카메라 WG-1 으로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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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0 00:04 신고 인동장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션월드 완전 부럽다 ㅠ_ㅠ 올 여름은.. 폭우에 발 담근것 밖에 없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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