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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08 금

오늘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오는데, 문 앞에서 마침 서성이고 있던 Ardy가 반겨주었다.
나의 카메라를 보더니만 매우 감탄하며 매일 갖고 다니는거냐고 묻길래
언제 어디서 좋은 장면이 나올지 몰라 매일 가지고 다닌다 하니
좋은 자세라며 프로페셔널하다고 칭찬을 계속 했다.

그리고 덧붙여서 사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데
사진은 예술이라며
순간을 영원으로 남길 수 있는 방법이라며
일반 사람들은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그것을 남길 줄 아는 사진가들이 정말 존경스럽다며
나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심지어는 나의 웹사이트에 올려진 기존의 사진을 보며
내가 찍은 사진을 봤을때 느낀 자신만의 생각을 말하기도 하고 함축된 의미에 대해 논하였지.
사진에는 메세지가 있어야만 한다는 그의 말..
어느새 또 사진이 찍고 싶어졌다.
물론 오늘도 많이 찍었지만 말이야.
 
 
아무튼!
사진에 대해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Ardy.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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