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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트북이벤트] LG 엑스노트 A520 3D, 디자이너를 위한 고사양 노트북 추천! TE30K,TE40K

아이엠줄리 2011. 3. 22. 00:04








눈에 띄는 이벤트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그리고 줄리도 참여하구요!! :)



LG엑스노트에서 총 100대의 노트북을 매일 매일 무료로 증정하고 있어요!! 4/7 까지니깐! 아직 3주의 시간이 남았네요.

참여 방법은! 해당되는 주의 노트북에 대한 소개와 갖고 싶은 이유를 포스팅 하고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SNS채널에 홍보!




 

 








아래 배너를 클릭! 하시면 해당 이벤트 페이지로 갑니다 ! 슈웅~













그리고 이제는 줄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셔야겠죠?^^
줄리는 정말정말 이 엑스노트 A520 노트북이 필요하다구요!!!!!!










1. 3D Full HD 화면


이미 3D시대로 접어 든지 오래인데도! 아직 제대로 된 3D 기계를 갖고 있지 못하고 있다...훌쩍.
TV보다 노트북이 3D 활용도가 높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바로 컨텐츠 때문이지요~+_+

3D TV를 갖고 있으면서도, 컨텐츠 비용 문제나 공급 문제 등의 한계로.. 잘 활용을 못하고 있으실텐데!
우리의 무적 LG xnote A520은 이런 문제 노플라블룸입니다.

기본적으로 노트북이다보니 인터넷을 통해 3D 자료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고,
거기에 더해! LG xnote A520만의 장점!
일반 2D영상을 3D입체영상으로 실시간 변환해 쉽게~ 3D 컨텐츠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우와!!!! +_+
실시간으로 3D로 변환하다니! 놀랍습니다.







재밌게 봤던 3D영화들...아바타 같은 영화는 물론이거니와...다른 영화들도 좀 더 생생하게 볼 수 있을 것을 생각하니..가슴이 두근두근.
3D로 영상을 보거나 게임을 하거나 하면, 디자인 작업시에도 더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 고사양 그래픽카드


예전에 맥북프로를 쓸때도 그래픽카드 사양을 볼 때 지포스 8천대만 되도! 감탄하며 썼던 기억이 있는데!
LG xnote A520은 그보다 훨~씬 앞선 고사양의 그래픽카드인..지포스 GT540m이 탑재되어 있군요.
전 그래픽카드 모델 대비 42% 향상된 성능을 보여준다고하니..대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요!!+_+ 기대 만빵!
게다가 인텔 HD 그래픽스 2000/3000을 통해 향상된 그래픽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더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지원해준다고 하네요.

+_+ 그래픽디자이너에겐!!
그래픽 카드와 그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프로세서가 정말 중요한데..

LG xnote A520은 그 점을 잘 뒷받침해주고 있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Full HD 화면이 제공하는 고화질의 액정화면 역시도 그래픽 작업에는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겠죠 ? :)
줄리의 디자인 작업 뿐 아니라, 사진이나 영상 작업시에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두근두근!!











3. 큼직한 15인치 화면, 데탑대체 가능.


노트북을 데탑처럼 쓰기도 해봤고, 휴대용으로 써보기도 했습니다.
갖고 다니면서 사용하기엔 역시 13인치까지가 적합하더군요 :) 휴대성으로만 볼 때 말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저 같은 경우에는 큰 화면으로 디자인 작업 할 때 더 능률적이고, 피로감도 적어서 말이죠.

그런 점에서 LG xnote A520은 15인치 화면이라 큼직하고 시원시원하여~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데탑 대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고, 저는 듀얼 모니터로 사용할려구요 :)

디자인 작업시에는 듀얼모니터를 사용하면 능률이 팍팍팍~~오르거든요!
전에 15인치 노트북을 사용할 때, 듀얼로 사용했었는데...
그 당시 학생이라, 자금 사정이 안좋아 눈물을 머금고 팔았던 기억이...ㅠ_ㅠ

15인치면 갖고 다니기에도 그렇게 큰 부담은 없어요. 사실 살짝 무겁긴 해도 (2.59kg) 대신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으니까요!
(사실 이 정도 고성능에 저 무게면 가벼운 축에 속합니다 ^^)
뭐 개인 취향이긴 하지만, 저는 작은 것도 사용해보고 큰 것도 사용해봤는데...작업할 때는 뭐니뭐니해도 큰게 최고입니다!












4. 디자인

예쁘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탐나지 않는다!
요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디자인에 목숨거는 시대가 되어버렸지요

LG xnote A520 3D 는 뛰어난 성능에 멋진 디자인까지 겸했습니다. 그래서 탐납니다. 갖고 싶습니다.!!!





고사양의 노트북에 걸맞는 레드와인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모습..
와인컬러에 걸맞게 키패드는 블랙입니다. 와인과 블랙의 절묘한 매치~
무게감있는 고급스러움에 와인컬러가 깜찍한 인상을 살짝 입혀주네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튼튼하고 단단해보이는 느낌.
트랙패드는 핑거프린트  finger print 기술을 탑재하여, 손가락의 지문으로 사용자를 인식할 수 있다고 합니다.
+_+ 영화에서 보던 그 일이 내 노트북에서도 가능한 것이죠.


LG xnote A520, 참 갖고 싶게, 탐나게 잘 만든 노트북입니다.
어디가서 턱~내놓아도 빠지지 않을, 나의 자신감에 힘을 실어줄 아이템이 될 것 같네요.
PT할 때도 사용하면 이미지에 플러스 될 듯 :)














5. 사양


윈도우7 64bit OS 적용으로 최대 6GB의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참 메리트 있습니다!
속도가 생명인 작업시에..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은~ 작업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다는 말이죠.
램메모리가 기본적으로 4GB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_+

그 외의 주요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2세대 인텔 코어 i7-2630QM 프로세서 (6MB Cache, 2.0GHz)
Full HD Class 3D (1920x1080)
화면: 39.6 cm (15.6 inch)
LED Back light LCD
1.3 메가 픽셀 웹캠
HDD : 640GB / 메모리 : Full 4 GB (DDR3 1333/4GBx1)
그래픽 : NVIDIA GEFORCE TM GT540m 2048 MB
블루투스 지원
크기 : 375x249x32~36
무게 : 약 2.59kg
색상 : 레드와인 알루미늄
















덧..꼭꼭 반드시!! LG 엑스노트 A520 노트북이 필요한 이유

<노트북에 대한 슬픈 추억>




사실 저는.. 노트북에 대한 아주 아주 슬픈 추억(?)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을 가던 어느날, 노트북을 비행기에 두고 내려 분실했던 사건이 있지요. 불과 4년 전의 일입니다 ㅠ_ㅠ
충격에 휩싸여 있는 것도 잠시, 그래픽 작업하는 것들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다시 구입해야만 했죠.
그 이후 비행기만 타면 물건 챙기랴 두눈을 부릅뜬답니다 +_+


 


 ▲ 상단좌측사진 : 비행기에서 잃어버렸던 그 문제의 노트북
대학시절, 넘쳐나는 디자인학부의 과제들을 감당할 수 없어, 병원에 입원해있는 와중에도 노트북을 켜고 작업을 하던 기억..

▲ 상단우측사진 : 재작년 이맘 때, 내 책상 모습.
몇년간 맥북을 사용하다가 재작년..이맘 때던가, 웹디자이너라는 직업의 특성상 맥의 활용도가 적어, 맥북프로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새로 영입한 LG 엑스노트. 하단사진 ▼




사진은 작년 말레이시아 여행 중에 찍은 것으로 LG xnote의 구형 모델을 중고로 구입해 사용 중이다. 비스타가 기반인 모델..
넷북사양이 아니라 나름 괜찮은 사양이라, 이 노트북도 여전히 나쁘지 않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지난 달에 고장이 나버렸다는 점.........횡단보도를 건너다가 가방채로 떨어트렸지 뭡니까.. ㅠ_ㅠ


so, 현재 쓸 수 있는 제대로 된 노트북 無






웹 그래픽 디자이너로 현업 생활 중인 줄리에게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죠!!!
게다가 여행도 잦고, 여행지에서도 작업을 해야하는 일이 빈번한 줄리에게...노트북은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인데!
A520 처럼 고사양의 노트북이라면~ 여행지에서도 맘편히 빠르게 작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습니다.

4월 한달 긴 여행을 앞두고 있는 줄리에게...
마음 편이 여행 길을 떠날 수 있도록!!! 노트북을 내려주세요~
LG XNote! 내게로 오랏 :)












아래 배너를 클릭하여, 여러분들도 최신형 LG Xnote 노트북 득템해보세요!!!
신민아씨처럼 이~뿐~행운의 여신이 당신에게 웃어주길 기대하면서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