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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는 작은 피렌체라고 불리기도 하는 도시이다. 이탈리아하면 떠오르는 이름 난 명소는 아니지만 한번 들르면 그 매력에 빠져 허우적댈 수 있는 곳. 붉은 벽돌이 난무한 골목을 따라 가다보면 탁 트인 광징을 만날 수 있다.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시에나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캄포광장에 있다보면 절로 여유로워진다.
그 캄포광장에서
어떤 이는 그림을, 어떤이는 샌드위치를 혹은 피자를 그리고 어떤 이들는 사랑을 나눈다.










캄포광장은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부채꼴 모양이라는 특이한 점을 갖고 있다. 조개모양으로 탑을 향해 기울어져 있다. 마치 연극 좌석 처럼.
이 캄포광장에서 매년 7~8월에 열리는 '팔리오'라는 축제도 유명하다. 그리고 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탑, 만자 탑이라고 하는데 Torre di Mangia. 102m의 이 탑 계단을 오르면 시에나 도시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탑을 오리기 위한 계단 입구에 가면 천장이 뚫려 있고.. 탑이 보인다.








보다 자세한 것은 여행기에 담겠어요.^^*






펜탁스mz5, 코닥포트라160vc필름, 셀프스캔
october 2008, Siena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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