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봄 햇살은 따스하지만 차다. 바람 때문에.
아직은 봄이라 선뜻 말할 수가 없다.
겨울과 봄, 그 어느 사이에 머물고 있는 느낌.


경복궁에 다녀왔다.
노란 꽃들만 얼굴을 조금 내밀고 있었다.
개나리 조금 그리고 산수유 조오금.
산수유 꽃 그늘 아래서 나는 (울지는 않고 그저) 셔터만 눌렀다.ㅋ

봄바람이 분다.
























산수유 아래서 사진을 담고 있는 나의 모습을 수미님께서 담아주셨다. 고마워요 :D

이 날 펜탁스 K-01 을 데리고 처음으로 나들이를 나가서.. 뭔가 또 새로운 의욕에 불타 열심히.. 촬영했던 기억이.
촬영하고 보니 꽤 괜찮은 카메라다!





















 
























경복궁 초입.. 다리 건너는 곳에 보면, 다리를 4방으로 사싸고 있는 요상하게 생긴 아이들이 있는데 4마리 중 1마리만 메롱! 하고 있다.
귀여워 ㅋㅋ...




















 



 




사진. 펜탁스 K-01 + 40mm XS ⓒ아이엠줄리













덧.

나는 경복궁에서 꽃담이 젤로 좋다.
이 날에도 꽃담 앞에서 한참을 서성였다.
나무들과 꽃담이 어우러진 해지기 조금 전의 풍경.
아래 두 장의 사진은 아이폰4s로 촬영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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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02 12:53 신고 Favicon of http://hellobeautifuldays.com BlogIcon 샘쟁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펜탁스의 저 화사한 색감이 너무 좋더라고요!

  2. 2012.04.03 11:11 신고 Favicon of http://saygj.com BlogIcon 빛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노란 꽃과 파란 하늘이 어우러져 기분까지 좋아지는 포스팅이에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3. 2012.04.16 17:22 신고 [K-5]★꿈공장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줄리님은 티스토리였군요 ^^

아이엠줄리에게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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